노동시장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이력서 플랫폼 마이퍼펙트리줌은 최근 연방 노동통계국 자료를 분석한 ‘가장 고령화된 직업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미국 노동인구 가운데 55살 이상 비율은 23.2%에 달했다. 특히 65살 이상 노동자는 지난 10여 년 사이 약 40% 증가했다. 연구진은 생활비 상승과 은퇴 자금 부담, 기대수명 증가 등이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고령 노동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농업 분야였다. 농장주와 목장 관리자 직군은 절반 이상이 55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버스 기사 역시 절반 이상이 고령층이었으며 시외·대중교통 버스 운전기사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
CA주의 한 여성이 AI로 복제된 딸 목소리에 속아 수천 달러를 송금하는 피해를 입었다. 마르티네즈에 거주하는 데버라 델 마스트로(Deborah Del Mastro)는 지난 5월 한 남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악몽 같은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남성은 딸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납…
올여름부터 라구나비치 해변에서는 대형 텐트와 캐노피 설치가 제한된다. 규정을 어길 경우 최대 5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라구나비치는 최근 ‘파라솔만 허용(Umbrellas Only)’ 규정을 시행하고 일반 해변 파라솔보다 큰 그늘막 설치를 대부분 해변에서 금지했다. 예…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주요 대도시 중 절반가량이 1년새 집값 하락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3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0.7% 상승했다고 오늘(26일) 밝혔…
폭발 및 유해가스 누출 가능성이 제기돼 연방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던 가든 그로브 화학물질 탱크 과열 사고가 소방 당국의 노력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면하게 됐다. 오늘(2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폭발 위험에 놓였던 항공기 부품 제조사 'GKN 에어로스페이스'의 공장 탱크 …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3위에 선정됐다. 우수한 학군과 낮은 범죄율,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1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비용과 교육 수준, 의료 환경, 치안, 여가시설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