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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이번 주부터 저녁 7시 전에 해 진다..점점 빨라지는 일몰

[로컬뉴스] 09.13.2026
LA에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올해 오후 7시 이후 해가 지는 날이 사실상 끝난다. 연방해양대기청(NOAA) 자료에 따르면 LA는 이번 주 올해 마지막 오후 7시대 일몰을 맞을 예정이다. 9월 들어 낮이 빠르게 짧아지면서 남가주에서도 해가 지는 시간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LA에서는 내년 3월 서머타임이 다시 시작될 때까지 오후 7시 이후 일몰을 보기 어렵다. 특히 오는 11월 1일 서머타임이 종료되면 시계를 1시간 뒤로 돌리면서 일몰 시간도 한층 빨라진다. 다만 연방 의회의 결정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 현재 연방 상원에는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는 ‘선샤인 보호법(Sunshine Protection Act)’이 계류돼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