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오늘(6일) 이란과 45일간 휴전을 하는 중재안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승인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오늘(6일) AFP통신의 질의에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대한 분노는 지난 2월28일 시작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명칭이다. AP통신은 45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중재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휴전 기간에 종전 논의를 진전시키자는 중재국들의 기대가 반영된 2단계 중재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내일(7일) 저녁 8시, LA시간 오후 5시를 시한으로 정하고 이란에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 발전소와 교량을
빅베어의 흰머리수리 부부 재키와 섀도가 부활절 주말 새끼 두 마리를 부화했다. 환경단체 '빅베어 밸리 친구들(Friends of Big Bear Valley)'에 따르면 첫 번째 새끼는 지난 4일 밤 11시33분, 두 번째 새끼는 어제 오전 8시30분 각각 부화했다. 재키와 섀도는 2018년부터 짝을 이뤄 번식…
최근 기록적인 고온과 산불을 겪은 남가주에 이번 주부터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6일)부터 기온이 점차 내려가기 시작하며, 이르면 오는 9일 목요일부터 LA와 벤추라 카운티에 비 내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비 소식은 오는 11…
부활절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붐볐던 롱비치의 한 공원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5시쯤 디포레스트 공원(DeForest Park)에서 '부활절 달걀 찾기'(Easter Egg Hunt)를 하던 방문객이 사람의 두개골…
어젯밤(5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어젯밤 9시 직전, 샌버나디노 카운티 러들로(Ludlow)에서 북서쪽으로 약 1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지표면에서 0.2마일 미만의 매우 얕은 …
산타애나 강풍이 시속 최대 50마일까지 불면서 남가주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주말 사이 대부분 진화됐다. 캘파이어(Cal Fire)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쯤 리버사이드 카운티 모레노 밸리 길먼 스프링스 로드 인근에서 '스프링스 산불(Springs Fire)'이 발생해 주…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등했던 중고차 가격이 최근 안정세를 보이다가, 올해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분석업체 iSeeCars에 따르면, 2026년 기준 5년 차량 평균 감가율은 41.8%로 전년보다 3.8%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대부분 모든 차종의 가치가 상승했음을 의미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