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미국 말고는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나는 그린란드 국민과 덴마크 국민 모두에 엄청난 존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며 그처럼 말했다. 이는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곳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우리는 위대한 강대국이며,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국과 그린란드를 방어할 수 없는 덴마크를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지켰다고 주장하면서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를 향해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합병 요구로 촉발된 미국-유럽의 대서양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월가의 대형 은행인 씨티그룹(Citi)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유럽 주식에 대한 투자 등급을 전격 하향 조정했다. 이는 미국 내 은퇴 계좌(401k)나 개인 포트폴리오에 유럽의 …
LA 서부 지역(Westside)에서 수십 년간 정원사로 일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존경받아온 73살 이웃인 알베르토 카브랄(Alberto Cabral) 씨가 최근 이민세관단속국, ICE에 구금된 후 결국 멕시코로 '자진 출국(Self-Deports)'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가주 사회에 상당한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어제(20일) 남가주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Women’s March 주도로 열린 이번 ‘Free America Walkout’시위에는 수백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일터와 학교를 떠나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
LA통합교육구(LAUSD)가 백인 학생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당했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1776 프로젝트 재단'은 어제(20일) 제출한 소장에서, LAUSD가 비백인 학생 비율이 70% 이상인 학교들에 더 많은 지원을 배분하고 있다며, 그런 정책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연방 정부의 친환경 정책 후퇴 속에서도 전기차 보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지난 2010년 이후 주 전역에서 판매된 무공해 차량(ZEV)이 총 2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
1.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6월에는 이를 25%까지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 국가들은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를 실행하겠다고 발표했다. 2.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은 맞불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