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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요원 총격 사망 사건 규탄 시위, LA서 잇따라

[로컬뉴스] 01.08.2026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과정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오늘(8일) 아침 LA 다운타운 연방청사 앞에서 잇따라 열린다. 오늘 오전 9시에는 인권운동가 나지 알리가 이끄는 시민단체 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총격을 가한 ICE 요원의 체포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종교·시민단체 연합인 CLUE Justice​가 이번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 앞서 어젯밤에는 LA 다운타운 플라시타 올베라에서 약 80명이 모여 ICE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참가자들은 “ICE 테러를 중단하라”, “ICE는 지역사회에서 나가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정치권의 비판 수위도 높다. 연방 하원 감시·정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