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부 지역에 금요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에는 뇌우 가능성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카운티에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금요일 저녁 8시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기간동안 기온은 최고 9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타클라리타와 샌퍼낸도 밸리를 비롯해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부 지역에도 금요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은 오늘과 내일(9일)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 저녁부터 점차 낮아져 평년 수준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한편 일요일에는 LA카운티 동부와 샌가브리엘 산맥 동부를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PD가 오는 2028년 LA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경찰 인력 확보를 위해 경찰 아카데미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주 LAPD는 고위 간부 회의에서 경찰 아카데미 교육을 7개월간 중단하고 경관 300여 명을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재배치…
LA 맥아더팍 화장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던 용의자가 수 시간 만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대치는 오늘(8일) 오전 9시 20분쯤부터 시작됐다. 용의자는 공원 내 화장실 안에서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며 대치 상황을 이어갔다. 경찰은 오후 들어 …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졌던 뉴욕 맨해튼 고층 건물에 밤새 보강 작업이 이뤄지면서 안정 상태를 되찼았다. 문제가 발생한 37층 건물은 맨해튼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어제(7일) 오전 8시쯤 건물 구조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
1.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 문제를 두고 다시 교전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가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계속 공격한다면 미국의 보복 공격도 더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