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저렴한 주거시설로 꼽히는 모빌홈 단지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땅값 상승으로 아파트와 콘도 개발이 잇따르고 있는건데, 저소득층과 고령층의 주거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시의 저렴한 주거시설 가운데 하나인 모빌홈 단지가 급격히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모빌홈은 공장에서 제작하는 이동식 주택입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CA에서 모빌홈 평균 주거비는 매달 약 1,200달러로,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저소득층과 은퇴한 시니어 등 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번 주말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LA 시간 기준 오는 19일 일요일 낮 12시,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오늘(17일) 멕시코와 콰테말라 국경 부근 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났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멕시코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8시 24분쯤, LA시간 오전 7시 24분 멕시코 남부 도시 푸에르토마데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31마일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측정 규모 …
LA 라카냐다 플린트릿지 지역에서 기억력 저하를 앓는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79살 김수경 씨는 어제(16일) 저녁 6시 30분쯤4000 블락 도버 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약 30년 간 소행성으로 분류됐던 지구 근접 천체가 실제로는 희귀한 혜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발견된 지구 근접 천체 '1998 SH2'가 소행성이 아닌 '암흑 혜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암흑 혜성은 가스와 먼지를 거의 방출하지…
웨스트 헐리웃에서 발생한 대형 송수관 파열 사고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LA수도전력국 LADWP에 따르면 어제(16일) 새벽 3시쯤 선셋 블러바드와 할로웨이 드라이브 인근에서직경 36인치의 대형 송수관이 파열되면서 물 수천 갤런이 거리로 쏟…
텍사스 중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그레그 애봇 텍사스 주지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월요일부터 15일 수요일 사이 중남부에 최대 14.9인치 비가 내렸다. 이번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2…
과속을 해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1분도 줄지 않는 반면, 연료비와 탄소 배출은 크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네소타대 연구진이 전국의 차량 운행 데이터 약 1억2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킬 경우 하루 평균 2,200만 달러의 연료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