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가 순찰차에 운전자들이 소리뿐 아니라 진동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저주파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LAPD 럼블러(Rumbler)'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사이렌과 함께 작동하며, 저주파 음파를 발생시켜 차량 내부나 보행자에게 더 빠르게 긴급차량의 접근을 알리는 것이 특징이다. LAPD는 일반 사이렌보다 방음 성능이 높은 차량 내부까지 경고음이 전달돼 운전자들이 긴급차량에 더 빨리 반응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대의 순찰차가 동일한 음성 안내를 동시에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비치에서 6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3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라구나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더닝 드라이브 1300블록에서 사망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해 61세 안젤라 카프리올리(Angela Caprio…
LA 한인타운에서 차로에 앉아 있던 남성이 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늘(23일) 새벽 12시 35분쯤 버몬트 애비뉴와 7가 인근에서 보고됐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버몬트 애비뉴 남쪽 방향 가장 오른쪽 차로에 앉아 있다가 남쪽으로 주행하던 쉐보레 SU…
기아 자동차가 오늘(23일) 아시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SUV 차량 ‘2027년 형 올 뉴 셀토스’ 시승회를 진행했다. 시승회는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 본사에서 시작해 랜초 산타 마가라타 팍을 지나 로즈 우드 소셜과 엠 그로브 해변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2027년…
커버드 캘리포니아가 2027년도 건강보험 플랜과 잠정 보험료를 발표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따르면 내년 건강보험료는 가중평균 9.9%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전국 잠정 중간 인상률인 14%보다 낮은 수준이다. 의료비 상승과 연방정부 정책 변화로 건강보험 부담이 커지는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오늘(23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한국도 사실상 12.5%의 관세를 맞았다.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한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직전에 이를 대체할 새 관세를 내놓…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미주 한인 기업인들을 위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내년 처음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양홍석 학장, 경영연구소 임재현 소장, 김성열 기획팀장은 오늘(23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AMP USA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