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 정권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란을 넘어 지난 주말 미국에서도 확산한 가운데 LA에서 역시 시위가 벌어졌다. 어제(11일) LA 시위에서는 대형 트럭이 군중 속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구금됐다. LAPD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웨스트우드 지역 연방 건물 인근 베테랑 애비뉴를 따라 수천명이 행진하던 도중 군중 속으로 U-Haul 트럭이 돌진했다. 당시 시위 현장에는 약 3천 명의 시민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LA타임스는 추산했다. 트럭 돌진으로 1명이 차량에 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명이 현장에서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이후 일부 시위대는 멈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마약 밀매 카르텔 차단을 목표로 한 멕시코 지상타격 가능성을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오늘(12일) SNS 엑스에 저는 트…
미군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51년 만에 LA국제공항에 착륙해 그 배경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LA타임스와 항공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E-4B는 지난 9일 LA국제공항에 착륙해 하루가량 머문 뒤 이륙했다. 1974년 운용을 시작한 이후 LA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