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이후 정상 역할을 대행 중인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향해 강한 경고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4일 ) 시사주간 애틀랜틱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아마도 마두로보다 더 큰 대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군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진행된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의 안전가옥을 급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한 뒤 뉴욕의 구치소로 압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수위는 어제 기자회견 때보다 한층 강경해졌다고 애틀랜틱은 짚었다. 어제 회견에서는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비공개로 미국과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베네수엘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고
토요일인 어제(3일) 저녁 LA국제공항에서 지상 지연(ground delay) 조치가 내려지며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연방항공청 FAA에 따르면, 이번 지상 지연은 인력 부족 문제로 어제 오후 6시 57분부터 시작됐으며, 자정 직전 해제됐다. 지연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LA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