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댈러스 북부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했다. 캐럴턴 텍사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5일) 미 중부시간 오전 10시쯤, LA시간 오전 8시쯤 캐럴턴 내 ‘케이타운 플라자’ 인근 쇼핑몰과 아파트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한인타운 스트립몰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던 69살 한승호 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한씨는 사업상 만난 4명에게 총격을 가해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다쳤다. 이후 인근 아파트에서도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서는 또 다른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인근 마트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한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렌지카운티가 ‘발목 모기(ankle biter)’로 불리는 이집트숲모기 퇴치에 나섰다. 오렌지카운티 모기·매개체 관리국(OCMVCD)은 어제(5일) 미션비에호 지역에 불임 처리한 수컷 이집트숲모기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OCMVCD의 ‘불임 곤충 시범 프로젝트(Sterile Insect pil…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LA와 샌프란시스코의 경제 흐름이 최근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인공지능 AI 산업 호황으로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LA는 인구 감소와 헐리우드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오하이오주의 한 여성이 실수로 구매한 복권을 그대로 보관했다가 약 185만 달러 상당의 잭팟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지난달(4월) 29일 오하이오주 복권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스프링필드의 한 술집에서 ‘이지플레이 잭팟 USA’ 복권을 구매했다. 하지만 이 여…
미국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면 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이색 일자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Fox Sports 와 구인 플랫폼 인디드(Indeed) 는 어제(5일)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윌밍턴 지역 110번 하버 프리웨이 지하 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늘(6일)까지 일부 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5일 저녁 7시 50분쯤 해리 브리지스 블러바드와 채널 스트릿 사이 프리웨이 아래 터널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노숙자 야…
LA 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 대상 성범죄(sexual misconduct) 혐의를 받는 교사들을 퇴출하는 대신 다른 학교로 재배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연방 교육부의 민권 조사를 받게 됐다. 연방 교육부 산하 민권국(OCR)은 어제(5일) LA통합교육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거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