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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드라이브스루 논쟁...컬버시티, 영구 금지 검토

[로컬뉴스] 07.27.2026
인앤아웃의 신규 매장 추진을 계기로 컬버시티에서 드라이브스루 시설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컬버시티는 현재 시행 중인 신규 드라이브스루 금지 조치를 약 10개월 연장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조례 제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논란은 인앤아웃이 세풀베다 블러바드와 소텔 블러바드가 만나는 스튜디오 빌리지 쇼핑센터 부지에 새 매장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개발 계획에는 차량 61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최대 26대가 대기할 수 있는 2개 차선의 드라이브스루가 포함됐다. 두 차선은 야외 좌석 공간 주변을 지난 뒤 하나의 차선으로 합쳐지는 구조다. 해당 교차로는 평소에도 컬버시티에서 교통 혼잡이 심한 곳으로 꼽힌다. 인근 오버랜드 애비뉴에는 초등학교도 있어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