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미국 말고는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나는 그린란드 국민과 덴마크 국민 모두에 엄청난 존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며 그처럼 말했다. 이는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곳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우리는 위대한 강대국이며,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국과 그린란드를 방어할 수 없는 덴마크를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지켰다고 주장하면서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를 향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어제(20일) 남가주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Women’s March 주도로 열린 이번 ‘Free America Walkout’시위에는 수백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일터와 학교를 떠나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
LA통합교육구(LAUSD)가 백인 학생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당했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1776 프로젝트 재단'은 어제(20일) 제출한 소장에서, LAUSD가 비백인 학생 비율이 70% 이상인 학교들에 더 많은 지원을 배분하고 있다며, 그런 정책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연방 정부의 친환경 정책 후퇴 속에서도 전기차 보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지난 2010년 이후 주 전역에서 판매된 무공해 차량(ZEV)이 총 2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
사우스 LA에서 진행한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 퍼레이드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19일) 오후 1시 58분 스톡커 스트릿(Stocker Street)과 크렌셔 블러바드(Crenshaw Boulevard)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
LA수도전력국 시설에서 구리선을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 LA공항 경찰(Los Angeles Airport Police)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수요일 LA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상등을 켜놓고 도로에 정차하고 있던 픽업 트럭 2대를 수상하게 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픽업 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1주년인 오늘(20일)을 맞아 자기의 업적을 자찬했지만 여론과 언론은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늘(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표지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두꺼운 종이 뭉치를 들고 백악관 브리핑룸에 등장해 지난 1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