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CA 지하철서 무임승차 시도하다 '꽉'…출입문에 갇힌 여성

[로컬뉴스] 07.10.2026
샌프란시스코 BART 지하철역에서 무임승차를 시도하던 여성이 새로 설치된 요금게이트 아래에 몸이 끼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여성이 요금게이트 아래로 기어가려다 바닥에 엎드린 채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직원은 "지금은 문을 열면 다칠 수 있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은 요금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고는 파웰역 또는 몽고메리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BART는 최근 무임승차와 범죄를 줄이기 위해 9천만 달러를 투입해 높이가 높은 새 요금게이트를 설치했다. BART에 따르면 새 요금게이트 설치 이후 무임승차가 크게 줄었고, 요금 수입도 약 1천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설치 비용도 10년 안에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