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남가주를 강타한 가운데 LA시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쿨링센터 수백 곳을 개방하고 공공안전, 소방, 경찰국 등 모든 부처와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캐런 배스 시장은LA시 곳곳에서 화씨 10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별히 유의할 것과 개방되는 쿨링센터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야외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어지러울 정도의 폭염이 LA를 포함한 남가주를 강타했습니다. 이에 따라 LA시는 쿨링센터 수백 곳을 개방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내 디젤 가격이 지난 한 달 사이 급등하며 소비자 물가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어제(16일) 미국 평균 디젤 가격이 갤런당 4.99달러까지 올라 한 달 전보다 37%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이번 가격은 …
남편을 독살한 뒤 슬픔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은 동화책까지 출간했던 30대 여성이 사건 발생 4년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유타주 서밋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어제(16일) 가중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5살 쿠리 리친스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리친스는 지난 2022년 3월 …
[앵커멘트] CA주 의회가 지난 2023년 통과시켰지만 지난해(2025년) 시행이 연기된 정유 수익 상한제 법안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란 전쟁과 석유 정제소 폐업 등으로 인해 CA주 유가가 상승하면서, 해당 법안 시행을 지속해서 연기시켜야 할지에 대해 찬성과 반대…
연방 국세청 IRS가 올해(2026년)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납세자와 기업, 세무 전문가들을 노리는 대표적인 12가지 주요 세금 사기 목록을 공개했다. IRS는 특히 이메일과 문자, SNS를 이용해 IRS를 사칭하는 사기가 여전히 가장 흔한 유형이라고 밝혔다. 범죄자들은 IRS 명의로 …
주식시장은 3년 6개월 만에 3주 연속 하락한 주를 뒤로하고 6주 만에 가장 강력한 rally mode에 돌입했다.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비트코인은 7만 4천달러 선을 돌파한 가운데 GTC 컨퍼런스를 개막한 NVDA 역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일조했다. Rally mode 로 출발한후 …
경찰이 자전거를 던져 도로에 정차된 승용차를 파손시킨 남성 수배에 나섰다. 산타애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2월) 27일 1번 스트릿(1st Street)에서 흑인 남성이 도로 위를 배회하며 자동차들의 통행을 방해했다. 몇몇 자동차들은 남성에게 경적을 울렸고, 남성은 끌고있…
애너하임에서 길을 걸어가던 모녀가 노숙자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너하임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화요일 오후 링컨 애비뉴(Lincoln Avenue)와 이스트 스트릿(East St) 사이에서 노숙자인 59살 호세 구디노(Jose Gudino)가 길을 걸어가던 모녀를 공격했다. 당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