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가 올해(2026년) LAPD 경찰 신규 채용을 위한 예산 270만 달러를 승인했습니다. LA시 치안 악화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경찰 수 부족이기 때문에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음에도 일부 시의원들은 LAPD의 인력 배치 문제, 시 예산 적자 증가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시 인구 390만명, 9천명 이하로 떨어진 경찰 수, 경찰 1명당 시민 약 450명을 책임져야 합니다. 뉴욕시는 인구가 약 830만 명이며 경찰관 수는 3만 4천명으로 경찰 1명당 시민 약 240명,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가 구글과 애플 등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을 제치고 2026년 캘리포니아 최고 직장으로 선정됐다. 직장 평가 플랫폼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지난 21일 발표한 ‘2026년 일하기 좋은 직장’ 순위에서 인앤아웃은 미국 대기업 부문 2위를 차지하며, …
LA한인타운 인근 평온하고 아름다운 주택가인 라치몬트 빌리지(Larchmont Village)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유입된 불법 매춘 활동으로 인해 심각한 치안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KTLA가 어제(22일) 보도했다. 지역 주민들은 악명 높은 피게로아 스트릿의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자, 단…
전직 NFL 선수 케빈 존슨이 LA 윌로우브룩 지역의 노숙자 텐트촌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55살이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존슨은 지난 21일 오전 8시 직전, 1300 블럭 이스트 120가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들…
미 전역과 해외를 넘나들며 보석 상점을 털어온 국제 절도 조직이 LA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LAPD는 어제(22일) 한 달간의 수사 끝에 조직적 보석 절도 범죄를 저지른 일당 2명을 체포하고, 추가 용의자 6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LAPD에 따르면 이 절도 조직은 최소 2016년부…
악명 높은 405번 프리웨이의 교통 체증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세풀베다 트랜짓 코리도어’ (Sepulveda Transit Corridor) 프로젝트가 승인됐다. LA 메트로 이사회는 어제(22일) 밴나이스에서 셔먼오크스를 거쳐 산맥 아래와 벨에어를 통과한 뒤 UCLA와 엑스포/세풀베다 E라인 역까지…
LA 웨스트힐스에 위치한 마이클스(Michaels) 매장 앞에서 강도 용의자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2일) 저녁 8시 40분쯤, 팔브룩 애비뉴와 바노웬 스트릿 인근 The Fallbrook Center 쇼핑몰에서 발생했다. 당시 셰리프국 중대범죄국(M…
국제 금값이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900달러를 넘어섰다. 은과 백금 가격도 잇따라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LA시간 22일 오후 5시 45분 기준 온스당 4,951.73달러를 나타냈다. 2월 인…
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하고 영구적인 접근권을 확보할 것이며, 비용은 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이, 보유 중인 미국 자산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맞설 경우 '대규모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2. 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