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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전역 비상사태 선포...“역대급 엘니뇨 온다”

[로컬뉴스] 09.21.2026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엘니뇨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CA주가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21일) 겨울철 강력한 폭풍과 홍수, 산사태, 해안 침식 등에 대비하기 위해 주정부 자원을 사전에 동원하는 내용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실은 현재 엘니뇨가 빠르게 강해지고 있으며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OAA도 올가을과 겨울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는 홍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을 점검하고 모래주머니와 펌프 등 긴급 장비를 미리 배치한다. 캘트랜스는 주요 고속도로에 교통 통제와 제설 장비 등을 배치하고, CA주방위군도 필요할 경우 홍수 대응과 수색·구조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