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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사태 후폭풍… 남가주 정유소 안전성 논란

[로컬뉴스] 06.15.2026
지난달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사고 이후 남가주 주민단체가 토렌스와 윌밍턴의 정유시설 2곳을 상대로 안전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토렌스 정유소 행동연합(TRAA)에 따르면 소송 대상은 토렌스의 PBF 에너지 계열 정유소와 윌밍턴의 발레로 정유소다. TRAA는 이들 시설이 CA주에서 유일하게 불화수소를 사용하는 정유시설이라고 주장했다. 불화수소는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학물질이지만, 기체나 액체 상태로 노출될 경우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RAA는 정유소에 저장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