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두 자녀를 태운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던 CA주 의사의 형사 혐의가 모두 기각됐다. 샌머테이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어제(7일) 다메시 파텔(Dharmesh Patel·45)이 정신건강 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점을 인정해 살인미수 혐의를 기각하고 사건 기록도 비공개 처리했다. 파텔은 2023년 1월 데블스 슬라이드 인근에서 아내와 당시 7살, 4살이던 두 자녀를 태운 차량을 약 300피트 아래 절벽으로 고의 추락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가족 4명은 모두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법원은 지난해 파텔이 치료를 조건으로 형사 절차를 유예받는 정신건강 치료 제도를 적용받도록 결정했다. 이후 그는 2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약물 복용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받는 등 모든 프로그램을 마쳤다. 검찰은 CA주 법에 따라 해당 치료 프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졌던 뉴욕 맨해튼 고층 건물에 밤새 보강 작업이 이뤄지면서 안정 상태를 되찼았다. 문제가 발생한 37층 건물은 맨해튼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어제(7일) 오전 8시쯤 건물 구조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
북가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에 탑승해 술을 마시고 차량 밖으로 장난감 총을 쏜 10대 청소년들이 직원을 통해 경찰에 적발됐다. 샌마테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월요일 15살 남성 청소년 2명이 웨이모 차량 안에서 술을 마시고, 이른바 ‘오비즈 건’으로 불리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