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풋힐랜치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10대 2명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매장 통로를 질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풋힐랜치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4~15세 정도로 추정되는 남학생 2명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매장 통로를 달리며 고객들과 부딪힐 뻔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이들이 매장 안을 빠르게 이동하며 다른 고객들을 피해 달아나는 모습도 담겼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두 사람 모두 매장을 떠난 상태였다. 셰리프국은 현장에 남아 있던 신고자가 있었지만 해당 10대들에 대한 처벌은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연방 하원의원 4선에 도전하는 영 김 의원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4선 도전에 나선다. CA 40지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 개표 결과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은 득표율 20.9%로 2위를 기록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고 NBC는 어제(9일) 보도했다. 1위는 …
실버레이크 트레이더 조 인질극 용의자 진 앳킨스(Gene Evin Atkins)가 살인 혐의는 무죄, 나머지 40개 혐의는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어제(9일) 트레이더 조 부매니저 멜리다 코라도(Melyda Corado) 사망 사건과 관련한 1급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피논 힐스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이 2주 넘게 실종돼 가족과 당국이 행방을 찾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로레타 "케이" 콜웰 필리치스(Loretta "Kay" Colwell Pilitsis)는 지난(5월) 25일 실종 신고됐다. 필리치스는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자택…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속으로 5월 들어서도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0일)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4월(4.9%) 이후 3년 1개월 사이에 …
음주운전 혐의를 받던 운전자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충돌 사고를 내면서 무고한 74세 운전자가 숨졌다. 리알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밤 11시 34분쯤 시더 애비뉴와 본허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로 반대편 차선에 정차해 있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