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는 미혼이나 이혼, 사별한 운전자가 기혼자보다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낼 수도 있습니다. 법원이 결혼 여부를 보험료 산정 요소로 인정한 현행 규정을 유지하면서 차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미혼, 이혼, 사별한 운전자는 기혼자보다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낼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항소법원은 최근 보험사가 결혼 여부를 보험료 산정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규정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미혼 운전자 11명이 보험료 산정에서 결혼 여부를 제외해 달라며 제기했습니다. 원고
LA 메트로 대중교통 시설 내 노숙자 수가 2년 만에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이 올해 1월 실시한 노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시설 내 노숙자는 395~517명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631~684명, 2024년 1,041~1,092명과 비교하면 2년 새 약 57% 감소한 …
LA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서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주택에 대한 이른바 '맨션세(메저 ULA)' 면제 여부를 결정한다. LA시의회는 어제(4일) 찬성 13표, 반대 1표로 해당 안건을 11월 주민투표에 부치기로 의결했다. 주민투표가 통과되면 2025년 1월 팰리세이즈 산불로 파…
벤투라카운티 시미밸리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벤투라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헤라르도 아로요 알만사(Gerardo Arroyo Almanza·37)는 2024년 발생한 아버지 살해 사건과 관련해 2급 살인 혐의와 가족들을 상대로 한 협박 혐의 3건에 대해 …
치노힐스에서 60대 사업가를 납치·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숨진 피의자가 생전 투자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지인의 증언이 나왔다. 경찰 총격으로 숨진 정펑 보의 친구는 NBC LA와의 인터뷰에서 정펑 보가 약 2년 전 패서디나의 2천만 달러 규모 아파트 투자와 관련해 자…
오렌지시가 올해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실시한 불법 폭죽 집중 단속에서 모두 24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오렌지시는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불법 폭죽 관련 신고 386건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228건이 독립기념일 당일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오렌지 경찰은 드론을 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할 예정인 캘리포니아주의 골프장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발견돼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일 랜초 팔로스 베르데스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LA' 내부에서 남성 한 명을 총기 은닉과 금지 탄약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LAUSD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정책 수립 과정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주의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전국에서 교사의 85%, 학생의 86%가 AI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AI 활용 범위…
영국 런던의 한인 정치인과 교사가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운영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는 오늘(4일) 오후 영국 런던 킹스턴(Kingston) 시의원인 조 슬(30) 씨와 런던 소재 원스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