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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폭염…수요일 내륙 최고 90도 육박 전망

[로컬뉴스] 02.02.2026
미 전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남가주는 이번 주 한겨울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고기압이 캘리포니아 전역에 머물면서 이번 주 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20도까지 높게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LA 지역은 오늘(10일)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인 뒤, 다시 더운 공기가 유입되며 수요일에는 LA와 벤추라 카운티 내륙 해안과 밸리 지역 기온이 90도에 근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시속 50마일에 달하는 산타애나 강풍이 불며 체감적인 더위를 더 키울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다만, 최근 내린 비로 수풀에 수분이 남아 있어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은 낮지만, 소규모 산불 가능성은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기상청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