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퍼난도 밸리 등 LA시 일대에서 주택 침입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LAPD는 한인들에게 외출 시 철저한 문단속과 보안 카메라 설치 등을 권고하며 주택 침입 절도 피해 발생 시 용의자 신원 확보와 체포를 위해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PD가 최근 샌퍼난도 밸리 등 LA 시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주택 침입 절도 사건의 예방법을 공유하며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외출 시 철저한 문단속과 보안 카메라 설치는 물론, 장기간의 외출 및 여행 정보를 SNS상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피해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LA 샌페드로 지역 110번 프리웨이 지하 보행자 터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프리웨이 양방향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불은 어제(4일) 밤 9시쯤 해리 브릿지스 블러버드와 채널 스트릿 인근 지하 터널에서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
자율주행 배달 로봇 전문 기업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가 지난 2023년 단 2개 동네에 불과했던 LA 내 서비스 범위를 최근 40개 동네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선 현재 LA한인타운을 비롯해 리틀 도쿄, 사우스 센트럴 등을 포함한 LA 전역 40개 동네에서 500대 이…
캘리포니아 개솔린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마지막 원유 운송분이 도착했다는 소식과 중동 정세 불안이 맞물리며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5일) 캘리포니아주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4일)보다 1.7센트 오른 갤런당 6달…
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LA시장 주요 후보 3명이 TV토론에 나서며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캐런 배스 LA시장과 니티아 라만 LA시의원, 그리고 리얼리티 TV 스타 출신 스펜서 프랫 등 3명의 후보는 내일(6일) 열리는 주요 토론회에서 맞붙으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CNN 주최 TV 토론회가 오늘(5일) 저녁 LA에서 개최된다. 오늘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공방을 벌일 예…
[앵커멘트] 대형 보험사 스테이트 팜이 팔리세이드와 이튼 등 지난해(2025년) 1월 발생한 LA 대형 산불 처리과정에서 CA 법규를 수백 차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스테이트 팜은 최대 430만 달러 손해배상을 하는 것은 물론 CA주에서 약 1년 간 영업이 일시 …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한인 할아버지가 실종돼 경찰이 대중에 도움을 요청했다. LAPD에 따르면 올해 70살 유지원(Ji Won Yoo) 할아버지는 지난 2일 1800 블락 사우스 맨해튼 플레이스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경찰은 유 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