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LA다운타운에서 강도 피해를 입은 뒤 용의자가 붙인 불에 화상까지 입은 피해 남성이 80대 한인 조씨로 확인됐습니다. 조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치매를 앓고 있는 조씨가 지난 17일 LA한인타운 인근 양로병원에 입소한 뒤 어제(19일) 아침 병원을 혼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며 병원의 환자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서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오늘(20일) 새벽 LA다운타운에서 강도 피해를 당한 뒤 용의자가 붙인 불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남성이 80대 한인으로 확인됐습니다.
4월 말, 우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캘리포니아에는 비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찾아온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LA와 벤추라 카운티에는 오늘(21일) 오전 북가주를 시작으로 남하해 오전 11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예상 강우량은 0.1~0.3인치 수…
지난 13일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어제(20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38살 아만도르 바스케즈(Amandor Vasquez)로 확인됐다. 바스케즈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은 지난 13일 저녁 8시 40분…
풀러튼에서 여성을 납치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42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풀러튼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새벽 4시10분쯤 사우스 아카시아 애비뉴와 돈스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여성 피해자는 자신과 함께 있던 남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최근 기승을 부리는 구리 절도로 인해 LA시내 곳곳의 가로등이 꺼진 채 방치되는 가운데 LA시에서는 가로등 교체와 수리를 위해 부동산 소유주 부담금 인상을 추진하는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캐런 배스 LA시장은 어제(20일) 가로등 정비 계획을 위한 발의안 218(…
1. 어제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지역의 양로병원에서 외출한 80대 한인 할아버지는 강도를 당하고 강도 용의자가 몸에 불을 붙여 화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오늘 목숨을 잃었다. 2. 피해자 유가족은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었고 지난 17일 양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