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에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약 3,5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비바 LA 워너센터'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20억 달러를 투입해 최고 42층 높이의 주거용 타워 4개 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심각한 저렴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 예정지는 카노가 애비뉴 인근 워너센터다. 개발사 측은 2030년까지 LA의 60세 이상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인 임대주택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계획에는 약 800면의 주차장이 포함돼 있으며, 첫 번째 주거동은 약 3년 안에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상원이 오늘(15일)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에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 달러…
1978년 리버사이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뒤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희생자의 신원이 사건 발생 48년 만에 밝혀졌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4일) 당시 신원 미상으로 남아 있던 희생자가 18세 마크 앨런 스미스(Mark Alan Smith)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사…
벤투라 카운티에서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을 뒤쫓아 돈을 훔친 절도 사건의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6월) 3일 오후 12시 15분쯤 사우전드옥스의 한 은행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은행에서 약 1만4천 달러를 인출한 뒤 …
영화 '더 링'으로 잘 알려진 배우 데이비 체이스(Daveigh Chase)가 노숙 생활 중 숨진 뒤 약 40만 달러 규모의 유산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출된 유언검인 서류에 따르면 체이스는 약 40만 달러 상당의 개인 재산을 남겼다. 유언장을 남기지 않아 모친은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차량 검문을 대부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메인주와 텍사스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이민자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데 따른 조치다. ICE는 전국 요원들에게 대부분의 차량 검문을 당분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다만 형사 영장을 집행…
이재명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체로 부처들이 지난 1년을 지나면서 많은 성과를 내며 잘 해주셨다"며 "이제 앞으로 남아있는 3년 11개월가량의 기간이 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