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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중 총 5발 맞은 美시민권자…1년 만에 연방정부 소송

[로컬뉴스] 10.06.2026
지난해 시카고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도중 국경순찰대 요원의 총격을 받아 7곳에 총상을 입은 미국 시민권자 여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에 따르면 마리마르 마르티네스는 어제(5일) 연방 불법행위 청구법(Federal Tort Claims Act)에 따라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약 1년 만이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4일 시카고 남서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인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가 진행되던 중 발생했다. 당시 국경순찰대 요원 찰스 엑섬은 마르티네스가 운전하던 차량을 향해 5발을 발사했고, 마르티네스는 관통상 등을 포함해 7곳에 총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