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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달러 당첨 복권 바꿔달라”...포모나 82살 여성, 2,500달러 뜯겼다

[로컬뉴스] 09.20.2026
포모나에서 82살 여성이 당첨 복권을 미끼로 한 사기에 속아 2,500달러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포모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발생했다. 한 남성은 피해자 아르미다 플로레스(Armida Flores)에게 접근해 자신이 서류미비 이민자라 1만 달러 당첨 복권을 현금화할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남성은 당첨금을 대신 받아주면 돈을 두 배로 갚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 여성이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처럼 접근해 남성을 도와주는 척하며 사기에 가담했다. 전화로는 복권 관계자를 사칭한 공범이 당첨금을 받으려면 2,500달러의 처리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속였다. 용의자들은 피해자를 은행까지 데려가 현금 2,500달러를 인출하게 했다. 이후 돈을 건네받자 피해자를 남겨둔 채 달아났다. 경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