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오늘(23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한국도 사실상 12.5%의 관세를 맞았다.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한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직전에 이를 대체할 새 관세를 내놓은 것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60개국에 10∼12.5%의 관세를 확정했다. 한국에는 일본과 함께 사실상 12.5%의 관세가 부과됐다. USTR은 지난달 초 이같은 관세 부과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대상국들의 반박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적인 관세를 확정했다. 앞서 USTR은
기아 자동차가 오늘(23일) 아시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SUV 차량 ‘2027년 형 올 뉴 셀토스’ 시승회를 진행했다. 시승회는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 본사에서 시작해 랜초 산타 마가라타 팍을 지나 로즈 우드 소셜과 엠 그로브 해변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2027년…
커버드 캘리포니아가 2027년도 건강보험 플랜과 잠정 보험료를 발표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따르면 내년 건강보험료는 가중평균 9.9%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전국 잠정 중간 인상률인 14%보다 낮은 수준이다. 의료비 상승과 연방정부 정책 변화로 건강보험 부담이 커지는 …
LAPD가 순찰차에 운전자들이 소리뿐 아니라 진동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저주파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LAPD 럼블러(Rumbler)'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사이렌과 함께 작동하며, 저주파 음파를 발생시켜 차량 내부나 보행자에게 더 빠르게 긴급차량의 접근을 알리는 것…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미주 한인 기업인들을 위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내년 처음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양홍석 학장, 경영연구소 임재현 소장, 김성열 기획팀장은 오늘(23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AMP USA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과 …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본격화하기 위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오늘(23일) 워싱턴DC에서 양국 정부와 의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미가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중 1천500억 달러를 조선업에 투입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센…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통제망을 벗어나 개방형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과 관련해 양사 최고경영자(CEO)가 사태 수습을 위해 직접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도 이번 AI 해킹 사태를 보고받은 가운데 의회에서는 통제를 벗어난 AI를 강제로 중단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