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 남가주 일대에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가오는 마더스 데이(Mother’s Day) 주말에는 기온이 치솟으며 급격한 더위가 찾아오는 등 극명한 날씨 변화가 예상된다. 이같은 급격한 날씨 변화에 감기도 유행하는 만큼 주민들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4일)과 내일(5일) 사이, 남가주 해안과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해양층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서는 이슬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강우량은 0.25인치 미만으로 적겠지만, 오렌지 카운티와 인랜드 엠파이어 등 일부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약간의 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낮 기온도 대체로 60도대에 머물며 평년보다 낮은 서늘한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샌퍼난도밸리 한 공원 일대에 대형 곰이 출몰해 경찰과 야생동물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은 어제(3일), LA 한센댐(Hansen Dam) 인근에서 곰이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현장에 투입됐다. 곰을 처음 목격한 리카르도 비야…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요원을 상대로 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베벌리힐스에서 약 12시간 대치 끝에 체포됐다. LAS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3일) 오후 1시30분쯤 시작됐다. 베벌리힐스 경찰국은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통해 LASD가 수배 중이던 회색 포드 픽업트…
LA경찰 총격으로 숨진 한인 남성 양용 씨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양 씨는 지난 2024년 5월 2일, 부모 자택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당시 가족은 양 씨가 심각한 양극성 장애 증세를 보이자 LA카운티 정신건강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