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LA다운타운에서 강도 피해를 입은 뒤 용의자가 붙인 불에 화상까지 입은 피해 남성이 80대 한인 조씨로 확인됐습니다. 조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치매를 앓고 있는 조씨가 지난 17일 LA한인타운 인근 양로병원에 입소한 뒤 어제(19일) 아침 병원을 혼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며 병원의 환자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서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오늘(20일) 새벽 LA다운타운에서 강도 피해를 당한 뒤 용의자가 붙인 불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남성이 80대 한인으로 확인됐습니다.
LA카노가파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주민 6명이 대피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새벽 2시 39분쯤 브라이언트 스트릿과 파데니아 스트릿 인근 2층 규모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소방대가 출동했을 당시 1층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 현장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1일) 환급을 신청하지 않는 회사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애플과 아마존 같은 여러 대기…
LA통합교육구(LAUSD)가 학교에 남는 교실을 활용해 영유아 보육과 조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오늘(21일) 관련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으로, 통과될 경우 영아 돌봄 시설을 두 배로 늘리고 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이 재원 축소와 조직 개편 여파로 직원 약 3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LAHSA는 향후 10일 내 해고 통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원 대상은 총 284명이다. 이들은 오늘 6월30일 회계연도 종료일에 맞춰 근무를 종료하게 된다. 이번 감원은 전체 414개 직책을 없애…
LA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들의 교실 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을 장려해온 교육 기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교육위원회는 오늘(21일) 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교사들에게 '종이와…
LA지역 프리웨이 위로 갑자기 전동 스쿠터가 떨어지는 황당하고 위험천만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 0시 30분쯤 유니버시티 파크 인근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애담스 블러바드와 10번 프리웨이 사…
4월 말, 우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캘리포니아에는 비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찾아온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LA와 벤추라 카운티에는 오늘(21일) 오전 북가주를 시작으로 남하해 오전 11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예상 강우량은 0.1~0.3인치 수…
지난 13일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어제(20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38살 아만도르 바스케즈(Amandor Vasquez)로 확인됐다. 바스케즈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은 지난 13일 저녁 8시 40분…
풀러튼에서 여성을 납치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42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풀러튼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새벽 4시10분쯤 사우스 아카시아 애비뉴와 돈스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여성 피해자는 자신과 함께 있던 남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