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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로컬뉴스] 04.01.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휴전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되지만, 제 3의 인물을 염두에 둔 것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필수 조건이 충족될 경우, 분쟁 종식 의지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과 안전 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