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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페어팩스 '쓰레기 집'...수차례 청소에도 또 쓰레기 산

[로컬뉴스] 10.08.2026
LA 페어팩스에서 집주인이 10년 넘게 쓰레기를 쌓아 문제가 된 주택이 시 당국의 반복된 청소에도 또다시 쓰레기로 뒤덮였다. KTLA가 어제(7일) 촬영한 헬기 영상에서는 노스 마텔 애비뉴 600블록의 주택에 쓰레기가 든 봉투 수백 개가 쌓여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입로에는 차량으로 보이는 물체까지 쓰레기에 파묻혀 있었고, 뚜껑 없이 방치된 일부 양동이에는 물이 고여 있는 것으로 보였다. KTLA는 고인 물이 모기 번식지가 되고 쓰레기 봉투가 쥐 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주택의 소유주는 레이먼드 가온으로, LA시는 지난 2014년에도 가온이 쓰레기 제거 명령을 따르지 않자 직접 청소한 뒤 비용을 청구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4월에는 캐런 배스 LA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위험이 있으며,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