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남가주는 이번 주 한겨울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고기압이 캘리포니아 전역에 머물면서 이번 주 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20도까지 높게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LA 지역은 오늘(10일)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인 뒤, 다시 더운 공기가 유입되며 수요일에는 LA와 벤추라 카운티 내륙 해안과 밸리 지역 기온이 90도에 근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시속 50마일에 달하는 산타애나 강풍이 불며 체감적인 더위를 더 키울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다만, 최근 내린 비로 수풀에 수분이 남아 있어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은 낮지만, 소규모 산불 가능성은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기상청은 다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이 이르면 이번 주중에 발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와 xAI는 양사 합병에 대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일부 투자자에게 합병 계획도 알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
*지난 주말 LA를 비롯한 전국에서는 반 ICE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LA에서는 시위 체포자가 50명을 넘었습니다. LAPD는 대부분이 “해산 명령 불응” 혐의라며, 일부는 경찰을 향해 물병과 돌, 대형 폭죽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공공 프로그램 …
지난 주말 중가주 센트럴 밸리 지역에서 짙은 안개로 거의 60여대가 연쇄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토요일(31일) 오전 8시쯤, 털레어 카운티 델라노 북쪽 에비뉴 24 인근 99번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
LA한인타운 남쪽 한 주택가에서 괴한들이 차에서 내려 길가에 있던 남성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LAPD에 따르면 총격은 어제(1일) 저녁 8시 10분쯤 2200 블럭 사우스 호바트 블러버드에서 발생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10번 프리웨…
리얼 ID(REAL ID)가 없는 승객도 미국에서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지만, 어제(1일)부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연방 교통안전청 TSA에 따르면, 리얼 ID나 여권 등 TSA가 인정하는 신분증이 없는 18살 이상 승객은, 공항에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기 위해 45달러의 수수료를…
캐런 배스 LA시장이 오늘(2일) 특별 시정연설을 통해 세계적인 대형 스포츠 행사를 앞둔 도시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발표한다. 배스 시장은 오늘 오후 3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시정연설(State of the City)을 할 예정이다. 배스 시장실은 이번 연설이 “앞으로 1년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