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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화학물질 누출 사고, 주 비상사태 선포.. “폭발 가능성 배제 못해”

[로컬뉴스] 05.23.2026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의 한 항공우주산업 관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독성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3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오늘(23일) 오렌지카운티에 주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당국이 여전히 폭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면서 주민 수만 명의 대피령도 계속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누출 사고는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GKN Aerospace 시설에서 발생했다. 소방국은 아크릴 플라스틱 원료로 사용되는 인화성 화학물질 ‘메틸 메타크릴레이트’가 저장된 3만4천 갤런 규모 탱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가든 그로브 주민들이 맨 처음 대피령을 받았고 어제(22일)는 사이프레스, 스탠턴, 애너하임, 부에나 팍 등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