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허리케인 남가주 향하나..주말 상륙 가능성에 폭우·침수 우려

[로컬뉴스] 08.31.2026
바하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발달 중인 열대성 기상 현상이 허리케인으로 강해진 뒤 이번 주말 남가주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열대저기압이 형성될 가능성을 80%, 7일 이내에는 90%로 전망했다. 기상 예측 모델에 따르면 오는 목요일(3일)쯤 바하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열대저기압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KTLA 기상팀은 예상대로 발달할 경우 4일이나 5일 허리케인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후 세력이 약해져 이번 주말인 5일 밤이나 6일 새벽 열대성 폭풍 상태로 남가주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다. 남가주에 영향을 미칠 경우 폭우와 높은 습도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 비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도 우려된다. 다만 열대성 폭풍이 캘리포니아에 직접 상륙하는 것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