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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 만찬장 총격 언급

[로컬뉴스] 04.27.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6일)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주최 갈라 만찬이 열린 호텔 안에서 전날 발생한 총격 사건을 떠올리며 "우리는 미친 세상(crazy world)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CBS 방송 인터뷰에서 전날 밤 만찬장인 워싱턴 DC의 호텔에 자신을 비롯한 행정부 관리들을 노리고 총격범이 난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부상자가 나올 수 있었는데 얼마나 걱정했느냐는 질문에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 나는 삶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을 포함해 이번까지 3차례 암살 시도에 직면했다. 첫 암살 시도였던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선거 유세에선 암살범이 쏜 총알에 귀를 다칠 정도로 위태로운 순간이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자신이 이처럼 여러 차례 생사의 경계에 섰던 인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