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USC에서 서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제퍼슨파크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수십 가구의 수도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LA수도전력국 LADWP에 따르면 수도관 파열은 오늘 새벽 2시쯤 사우스 브론슨 애비뉴 2800블락에서 발생했다. LADWP는 KTLA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6시 기준, 총 37개 수도 서비스와 소화전 3곳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구팀이 현장에 투입됐지만, 수도 공급이 언제 정상화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웨스트할리우드 선셋 블러바드에서 발생한 대형 수도관 파열 사고 복구가 마무리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당시 약 1천700만 갤런의 물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대형 싱크홀이 생겼고, 도로를 다시 개통하기까지 9일간의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LAD
손흥민이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LAFC의 4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어제(2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티머시 틸먼의 패스가 상대 수비의 태클에 걸려 흐르…
어제(25일) 빅토빌의 한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8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쯤 단테 스트릿 17200블락에서 익수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영장 바닥에서 구조된 뒤 의식을 잃은 …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오늘(24일) 보스턴 소재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1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
재미교포 마이클 김이 프로골프(PGA) 투어 역사상 16번째로 '꿈의 50대 타수'를 작성했다. 마이클 김은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에서 열린 PGA 투어 3M오픈 2라운드에 버디만 12개를 잡아내며 12언더파 59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로 공동 43위에 머물렀던 그…
고관절이나 무릎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들다면 인공관절 치료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PIH 헬스 휘티어 병원의 앤드루 루우(Andrew Luu) 박사는 고관절·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의 펠로우십을 마친 전문의로, 현재 정형외과 및 인공관절 치환센터 디렉터를 맡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교차로가 LA시에서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구간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LA타임스는 LA시 교통량과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교차로 14개를 지정했다. 이 가운데 한인타운에 위치한 크렌셔 블러바드와 9가 교차로는 4번째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