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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관광객·22만 일자리…LA 올림픽 ‘경제 특수’ 기대

[로컬뉴스] 09.15.2026
2028년 LA 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남가주 경제에 상당한 특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새로운 분석이 나왔습니다. LA타임스는 LA카운티 경제개발공사, LAEDC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올림픽 준비와 개최에 따른 남가주 경제효과가 최대 406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406억 달러. 감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요. 10억 달러가 40번 넘게 모인 규모입니다. 물론 이 돈이 LA에 현금으로 들어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올림픽을 준비하고 개최하면서 건설과 교통, 호텔과 식당, 쇼핑 등 여러 분야에서 발생하는 경제활동을 모두 합친 추정치입니다. 일자리도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