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라 카운티 카마리요에서 맥아피(McAfee)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로 70대 남성이 8만4천 달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5월 자신을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은행 계좌 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이며 실제 은행 정보를 일부 언급해 신뢰를 얻은 뒤, 며칠에 걸쳐 현금을 인출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피해자는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된 남성에게 현금 8만4천 달러를 전달했다. 며칠 뒤 사기 사실을 알아차린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달(6월) 30일 용의자 빈차오 센(Binchao Cen·44)을 체포했다. 센은 허위 사실을 이용한 절도와 중절도, 노인 대상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보안관국은 최근 IRS와 경찰
스페인의 한 시민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주운 그림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1863∼1923)의 작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소로야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빛과 해변 풍경의 거장으로 유명한 스페인 화가다.보…
CA 주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어져 온 공무원 재택근무를 축소하자 공무원 노조들이 반발하고 있다. CA 주정부는 어제(1일)부터 공무원의 사무실 출근 의무 일수를 기존의 주 2일에서 주 4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최소 9만명의 CA 주 공무원들이 근무일 대부분을 주정…
오늘(2일) LA시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경기로 인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CA주 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오늘 1001 사우스 스타디움 드라이브에 위치한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의 경기가 열리며 교통 혼잡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
CA주에서 지난해 증오범죄는 소폭 감소했지만, 시민권이나 체류 신분을 이유로 한 차별 사건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법무부가 발표한 2025년 증오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 전역에서 발생한 증오범죄는 1,955건으로 전년(2,023건)보다 3.4% 감소했다. 지역별…
롱비치에서 월드컵 응원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30대 여성이 강도를 당해 크게 다쳤다며, 당시 주변에 있던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6월) 18일 밤, 멕시코의 한국전 승리 직후 롱비치의 한 식당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