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제안을 전달받아 검토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 인터뷰에서 해당안을 전달받았으며, 현재 이를 면밀히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테헤란에 와 있는 것은 양국 간 메시지 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라나(IRNA) 통신은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지난 16일에 이어 이날 다시 이란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화의 선결 과제로 해외 자산 동결 해제 미국측의 해상 봉쇄 중단 등을 제시했다. 현재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끝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은 선의와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했다며 상대방도
주식시장은 3일간의 숨 고르기를 끝내고 상승세를 재개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며 국제유가는 한 달만에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국채금리 역시 동반 하락하며 매수심리에 불을 붙였다. 개장초 혼조세를 rally mode로 발전시킨 장은 DJ가 어제 낙폭…
지난 18일 시미밸리에서 발생한 샌디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주민 4만4천여 명이 대피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샌디 산불로 약 1,700에이커가 전소됐으며 진화율은 15%로 확인됐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국은 밤사이 기온은 낮아졌지만, 불규칙하게 부는 바…
LA카운티가 산불 이후 시행해온 렌트 인상 제한 조치를 오는 28일 종료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19일) 렌트 가격 제한 조치를 30일 더 연장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이번 조치는 작년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알타디나 산불 이후 시행됐다. 당시 카운티는 긴급 선…
LA 한인상공회의소 제50대 회장 선거에서 곽문철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곽문철 현 이사장은 양학봉 전 부이사장과의 경선에서 총 121표 가운데 77표를 얻어 제50대 회장에 당선됐다. 곽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한인상의를 보다 조직적이고 화합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밝…
학교 폭행 이후 숨진 LA 12살 여학생 사건과 관련해 LA카운티 검시국이 선천성 뇌혈관 질환에 따른 자연사라는 결론을 내렸다. 검시국은 킴벌리 자발레타(Khimberly Zavaleta)의 사망 원인을 ‘소뇌 동정맥 기형(AVM) 파열’로 공식 발표했다. AVM은 선천성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