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남가주 한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부유세' 논란이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억만장자들이 ‘부유세’라는 세금을 피해 타주로 떠나면서 무려 1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캘리포니아를 빠져나갔다는 분석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전체 부자들 자산의 절반 정도가 사라진 것으로 이제 세수 금액이 줄어들고 있어 자산가들뿐만 아니라 중산층 한인들에게도 '세금 폭탄'의 불씨가 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유명 벤처 투자자 차마트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
지난 주말 동안 LA 일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이 잇따르며 최소 11명이 체포됐다. 어제(12일) 소셜미디어에는 LA 이글락 플라자 인근을 포함해 곳곳에서 ICE 요원들이 활동 중이라는 제보가 잇따랐다. 하이랜드 파크에서는 길거리 음식 상인이 체포됐다는 증언이 …
연방대법원이 오늘(13일) 학교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여학생·여성의 출전을 제한하는 주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심리에 들어간다. 이번 심리는 미국 내 이른바 ‘문화 전쟁’의 핵심 쟁점 중 하나로, 교육 내 성차별을 금지한 ‘타이틀 나인(Title IX)’ 법안의 해석을 두고…
롱비치항이 글로벌 무역 변동성과 관세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2025년) 사상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늘(13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취임한 새 최고경영자(CEO) 노엘 하세가바는 이처럼 밝히며, 2050년까지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는 …
미 노동부는 작년(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상승률은 지난해 11월(2.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역시 전망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
UC계열 소속 대학원생 노동자 노조가 해외 유학생들의 비자 문제를 돕기 위한 별도의 법률 지원기금 조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UAW Local 4811)는 최근 유학생 연구원들의 비자 관련 법적 지원을 위해 75만 달러 규모의 법률 지원기금을 마련해 달라고 대학 측에 공식 요구…
지난 주말 LA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이란 정부 규탄 시위 도중 U-홀 트럭이 시위대 쪽으로 돌진한 운전자가 결국 체포됐다. LAPD는 지난 11일 일요일 윌셔 연방청사 인근에서 열린 시위 현장에서 트럭을 몰고 군중 속으로 들어간 운전자, 올해 48살 칼러 마다네슈트(Calor Madanesch…
미국에서 공화·민주 양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어제(12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성인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갤럽이 정기 전화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