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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마련 꿈꾼다면... 남가주에선 '이 도시'가 가장 유리

[로컬뉴스] 07.20.2026
남가주에서 첫 집을 마련하기 가장 유리한 도시는 랭캐스터라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LA를 비롯한 남가주 대부분 도시는 전국에서도 첫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평가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첫 주택 구매 환경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에 포함된 남가주 52개 도시 가운데 37개 도시가 하위 100위에 포함됐다. 반면 전국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남가주 도시는 랭캐스터가 유일했다. 랭캐스터는 전국 80위를 기록하며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부동산 시장 여건이 양호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지만, 삶의 질 부문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