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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란 핵 완전 차단, 협상 나서라고 압박'

[로컬뉴스] 04.01.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LA시간 저녁 6시부터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 나서 군사 작전 성과와 향후 대응 방침을 직접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최근 진행된 작전이 약 4주 동안 이어졌으며 미국이 전례 없는 수준의 승리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제거됐고, 미사일 생산 시설과 핵 관련 인프라도 크게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1기 행정부 시절부터 이란의 핵 보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이란 정권은 지난 47년간 미국을 향해 위협과 테러를 지속해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