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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15살 이상 차이’ 친구가 좋다?..건강한 노화에 도움

[로컬뉴스] 09.07.2026
자신보다 15살 이상 많거나 적은 사람과의 우정이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노인의학 전문의의 조언이 나왔다. UCSF 의대 노인의학 전문의 스테파니 로저스(Stephanie Rogers) 교수는 세대가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뇌와 신체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저스 교수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뿐 아니라 젊은 사람과도 친구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른 세대와 소통하려면 서로 다른 대화 방식이나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회적·인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로저스 교수는 이런 자극이 노화의 영향을 받기 쉬운 뇌와 신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세포 수준에서도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