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최저시급 30달러', 이른바 '올림픽 시급'을 둘러싼 극심한 노사 갈등이 타결됐습니다. 사업세 폐지 카드까지 꺼내 들며 정면충돌했던 재계와 노동계가 한발씩 물러서면서 임금 인상 시점을 연기하는 절충안에 합의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시내 호텔과 공항 직원들의 최저시급을 30달러까지 인상하려던 일명 올림픽 시급 조례안이 수정되면서 인상 시기가 오는 2030년으로 2년 연기되었습니다. 오늘(19일) LA 시의회는 올림픽 시급 인상 시기를 2030년까지로 연기하는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표 대 반대 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LA 시
지난주 캐렌 배스 LA시장과 니티아 라만 LA시의원의 중도 사퇴로 TV 토론회가 취소된 가운데, 오늘(20일) LA 밸리 컬리지에서 주요 시장 후보들이 참석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LA 밸리 컬리지와 '그레이터 샌퍼난도 밸리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기 난사 사건의 10대 용의자들이 온라인에서 백인 우월주의 사상에 빠져 급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1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수사국 FBI는 총격범 17살 케인 클라크와 18살 케일럽 바스케스(18)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알게 된 뒤 …
현재 남가주에서 6개의 산불이 발생해 일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가장 규모가 큰 산불은 지난 15일 산타로사 섬에서 발생한 산타로자 산불로, 현재까지 16,938에이커가 전소됐다. 산타로사 산불 진화율은 오늘(19일) 저녁 6시 17분 기준 26%다. 두 번째로 규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억 7,600만 달러 상당의 사법 피해자 기금을 조성해 정부 상대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기금 지원 대상자가 모든 국민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2021년 1·6 의회 폭동 가담자를 포함한 대통령 …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부상자도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주루파 밸리에서는 오늘(19일) 오전 11시 25분쯤 ‘베인(Bain)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약 100에이커를 태웠고 진화율은 0%를 기록 중이다. 당국은 이번 화재…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이 주민 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2026 LA카운티 건강 설문조사’를 시작하고 선정된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LA카운티 전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의료 서비스 이용, 지역사회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2026년) 말까지 진…
주식시장은 어제 혼조세를 회복세가 아닌 하락세로 이끌며 추가 하락에 대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또다시 16개월과 18년 11개월 최고치를 갈아치운 10년과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panic selling을 촉발했다. 엇갈린 등락으로 출발한 후 sell off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