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12일) 남가주 곳곳에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됐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몬순성 수분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최고기온 87도, 밸리와 인랜드엠파이어는 94도, 해안 지역은 76도가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의 강수 확률은 10% 수준이다. 반면 산간 지역은 오늘 뇌우 발생 가능성이 20%, 내일은 6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막 지역도 오늘 최고기온이 102도까지 오르고, 팜스프링스는 10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뇌우 가능성도 20%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비가 그친 뒤 오는 14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 중반에는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0도를 넘는 폭염이
USC 인근 엑스포지션파크 메트로역 육교에서 집단 흉기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크게 다쳤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밤 애덤스 블러바드와 플라워 스트릿에 있는 메트로역 육교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심한 자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사건 …
LA 북부 앤텔롭밸리에서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서밋 산불의 불길 확산이 멈추면서 진화율도 15%까지 높아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현재까지 2,690에이커를 태웠으며, 추가 확산은 저지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카운티 경계 인근 야수스 …
최근 주택 절도가 잇따르고 있는 할리우드힐스에서 또다시 침입 시도가 발생했지만, 집주인이 절도범들을 쫓아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11일) 밤 9시 30분쯤 선셋 플라자 드라이브 1900블록에서 발생했다. 용의자 여러 명은 주택 앞에 차량을 세운 뒤 쇠지렛대로 앞 …
유해란이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2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 유해란은 현지시간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과 합계 19언더파로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
LA 북쪽 컨 카운티 프레이저 파크 인근에서 오늘(12일) 새벽 3시 38분쯤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프레이저 파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1마일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8.1마일로 파악됐다. 지진 발생과 함께 지진 조기경보 …
LA에 고급 식음료와 첨단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주유소가 처음으로 들어선다. 푸드테크 기업가 알렉스 캔터(Alex Canter)는 내년(2027년) 베벌리힐스에 프리미엄 주유소 브랜드 '매기스 리퓨얼(Maggie's Refuel)'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기스 리퓨얼은 기존 주유소를 …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그레이엄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지난 11일 저녁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1955년생인 그레이엄 의원은 1994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