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목요일인 오늘(21일)부터 본격적인 본격적인 여행 행렬이 시작된다. 남가주 자동차클럽(AAA)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남가주 주민 약 360만 명이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2025년)보다 1%,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유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여행객의 절대다수인 29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계획이다. 이어 항공편 이용객은 38만 8,000명, 버스·기차·크루즈 등 기타 교통수단 이용객은 27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교통정보 분석업체 인릭스(INRIX)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남가주 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목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월요일 오후 3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하면서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21일) 연방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9천 건으로, 전주보다 1만2천 건 줄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1만 건도 …
캘리포니아주 교통국, 칼트랜스(Caltrans)가 LA와 샌프란시스코 등 주 내 주요 대도시를 연결하는 시속 140마일의 '초고속 버스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ABC와 CBS 뉴스 등이 어제(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칼트랜스는 최근 발표한 예비 구상안을 통해 고속도로에 전…
메모리얼 데이 연휴 본격적인 여행 행렬이 시작되는 오늘(21일), LA국제공항(LAX) 인근에서 가스관과 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남가주 개스 컴퍼니(SoCal Gas)에 따르면, 어제(20일) 밤 9시 30분쯤 LA국제공항 진입의 핵심 도로인 세풀베다 블…
남가주의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감자들이 비인도적인 처우와 열악한 환경에 반발하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한 이민자 권익 단체 연합(Defend Migrants Alliance of Southern California)은 아델란토 지역에 위치한 ‘데저트 뷰 애넥스(Desert View Annex)’ 구금시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주 전역에서 대대적인 특별 단속에 돌입한다. CHP는 내일(22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25일) 밤 11시 59분까지를 '연휴 특별 단속 기간(Holiday Enforcement Period)'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와 로컬 도로에서 순찰을 대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