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FBI, 남가주 곳곳서 동시 압수수색... 현직 수퍼바이저 관련지 포함

[로컬뉴스] 07.28.2026
연방 수사국 FBI가 오늘(28일) 오후 남가주 곳곳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벌리힐스에서는 600블락 노스 캐넌 드라이브에 있는 한 맨션에서 연방 요원들이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항공영상에는 여러 명의 연방 요원들이 주택 뒷마당과 주변을 오가며 수색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영장이 법원 명령에 따라 비공개된 상태여서 FBI는 수사 대상이나 혐의, 압수수색 배경 등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 체포된 사람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비슷한 시각 FBI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제4지구 수퍼바이저인 커트 해그먼(Curt Hagman) 과 관련된 치노힐스의 주택과 사무실 등에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치노힐스 비스케인 스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