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컬버시티에서 층간소음으로 불편을 겪던 여성이 소음의 원인이 파킨슨병을 앓는 86살 이웃의 보행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소셜미디어에서 약 3천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도 5만달러 넘게 모였다. ABC7에 따르면 중학교 교사 하이디 위드머(Heidi Widmer)는 지난달 뉴욕주 버펄로에서 LA로 이사했다. 새 아파트에 입주한 첫날부터 위층에서는 무거운 물건이 바닥을 구르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위드머는 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주 뒤 우연히 위층에 사는 86살 캐럴을 만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캐럴이 아파트 앞에서 재활용품을 떨어뜨렸지만 심한 손 떨림 때문에 이를 줍지 못하자 위
캘리포니아가 영화와 TV 촬영을 다시 할리우드로 불러오기 위해 세금 혜택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그런데 할리우드 대형 연예기획사 CAA는 정작 제작사들이 한 해에 사용할 수 있는 세액공제에는 500만 달러의 한도가 있다며 주 정부에 제도 수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금 …
재무부가 오늘(19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 확대한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장기 국채금리가 급락했다. 다만 막대한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따른 회사채 발행 증가 등 장기금리를 밀어 올린 구조적 요인들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
LA 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샌가브리엘 밸리 일부 지역에서 모기 방역이 시작됐다. 샌가브리엘 밸리 방역당국은 오늘(19일)과 내일(20일) 새벽 0시부터 5시까지 몬터레이팍과 웨스트 푸엔테 밸리 일부 지역에서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LA 시가 할리우드와 에코팍, 실버레이크 일부 지역에 지정된 노숙 금지 구역 12곳을 해제하기로 했다. LA 시의회는 어제(18일) 휴고 소토-마르티네즈 13지구 시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은 안을 찬성 10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소토-마르티네즈 시의원은 노숙자들을 한 지역…
CA 유권자들이 주류 민주당 후보보다 진보 성향 후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C 버클리와 LA 타임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영어와 스페인어로 CA 유권자 4천2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론조사에서 전체 유권자의 40%는 자신을 진보 성…
LA에서 교통사고로 차량 밑에 깔린 운전자를 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차량을 들어 올리고 구조한 모습이 공개됐다. 피해자는 무사히 생존했다. ABC7에 따르면 LAPD는 어제(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달(7월) 21일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 경찰관의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의 한 마켓 주차장에서 아침 시간대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7시간 만에 3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코스타메사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어제(18일) 오전 7시 35분쯤 뉴포트 블러버드 2100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