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CA주지사가2028년 대선을 겨냥한 뉴햄프셔 예비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에머슨 칼리지(Emerson College Polling)가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해 지난 26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피트 부티지지 전 교통장관이19.7%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2.9%포인트다. 이어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 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연방 하원의원과 뉴섬 주지사가 각각 11%대 지지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마크 켈리(Mark Kelly) 상원의원은 10.1%를 기록했고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전 부통령, JB 프리츠커(JB Pritzker) 일리노이 주지사, 조쉬 샤피로(Josh Sh
[앵커멘트] CA주가 공직자의 ‘내부정보 베팅’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예측시장 거래를 통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예측시장인 ‘Prediction market’에서 공…
LA 당국이 내일(28일) 예정된 대규모 ‘노 킹스(No Kings)’시위를 앞두고 프리웨이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교통국, 칼트랜스(Caltrans)는 어제(26일) 밤부터 오늘(27일) 새벽 사이,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주요 진입로와 출입로에 차단 게이트…
CA주와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까지 인상하려는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CA주 최저임금은 시간당 16달러 90센트, 오클랜드는 17달러 34센트 수준이지만, 생활비 상승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와 앨…
과거 LA와 해변을 잇는 단순 통과 지점으로 여겨졌던 컬버 시티(Culver City)가 이제는 글로벌 기업들이 몰려드는 가장 핫한 비즈니스 요충지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 4만명이 채 안 되는 컬버 시티에는 애플, 아마존, 틱톡, 소…
반트럼프 시위인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토요일인 내일(28일), 미 전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LA지역 수십 곳에서도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가 세 번째 전국 캠페인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앞선 두 차례의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주최 측…
캘리포니아 주의 카드룸 내 블랙잭 금지 조치 시행을 앞두고 LA 카운티 두 도시가 재정 타격을 막기 위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LA동남부 커머스와 벨 가든스 시 당국은 어제(2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 재정 붕괴를 막기 위해 오는 6월 선거에 판매세 인상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