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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기 전 벽 색부터 바꾸세요… 집값 최대 1만8천 달러 차이

[로컬뉴스] 06.22.2026
집을 내놓기 전 벽 페인트 색상만 바꿔도 수천 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침실을 초콜릿 브라운 색상으로 꾸민 주택은 흰색 벽보다 평균 2,277달러 높은 구매 제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실에서는 연한 파란색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흰색 벽과 비교해 평균 1,723달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콜 그레이와 세이지 그린도 거실과 침실, 욕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비교적 안전한 선택으로 꼽혔다. 주방 역시 어두운 색상이 강세를 보였다. 차콜 그레이나 다크 플럼 계열 주방은 더 높은 구매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사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색상은 황토색이었다. 해당 색상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