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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집값 주춤했지만…LA는 8.6% 뛰고 거래도 살아났다

[로컬뉴스] 07.21.2026
남가주 주택가격이 5월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6월 들어 일부 지역에서 조정을 보였다. 반면 주택 거래는 늘어나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CA주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남가주 6개 카운티의 기존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50만8,080달러에서 149만 달러까지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오렌지카운티는 149만 달러로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유지했고,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108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50만8,080달러로 가장 낮았다. LA 카운티는 중간 주택가격이 91만370달러로 전달보다 8.6% 올라 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오렌지카운티는 전달보다 0.2% 소폭 하락했지만 149만 달러를 유지했다. 벤투라 카운티는 전달보다 6.3% 하락한 93만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