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LAUSD) 교사와 서비스 직원 노조가 계약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14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LA 통합교육구의 두 거대 노동 단체인 교사 노조(UTLA)와 서비스 노조(Local 99)는 어제(18일) LA 다운타운 그랜드파크 집회를 열고 오는 4월 14일 공동 파업을 결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교사와 상담사, 간호사, 버스 운전사, 급식 직원 등 6만 명 이상의 필수 인력이 업무를 중단하게 돼 사실상 학교 운영이 마비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 40만 명의 학생과 3만여 명의 성인 교육 수강생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사 노조는 향후 2년간 평균 17% 임금 인상을 제시한 상태다.  
나체 사진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섹스토션(Sextortion)’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롱비치 경찰은 지난해(2025년) 이후 관련 수법을 사용한 다수의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데이팅 앱,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
버뱅크에 위치한 150만 달러 상당 주택을 소유주 모르게 매각한 ‘홈 스틸링’ 사기 사건과 관련해 부동산 브로커가 연방 법원에서 오늘(19일) 기소 인정 절차를 밟는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하이랜드 거주자인 올해 63살 글레니스 카도나(Glenis Cardona)는 공범 2명과 함께 도…
코스트코(Costco)가 대표 상품인 핫도그와 탄산음료 콤보 가격을 계속 1달러 50센트로 유지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코스트코의 새 수장인 론 바크리스(Ron Vachris) CEO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핫도그 콤보 가격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영상 속에…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개솔린 가격의 기록적인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19일) LA 카운티 레귤러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보다 5.8센트 급등한 갤런당 5달러 71.7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
어젯밤(18일) LA한인타운 인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18일) 밤 10시 19분쯤 베벌리 블러버드 인근 211 사우스 라파예트 팍 플레이스에 위치한 4층 높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32명은 건물 지붕에서 불…
세계 소셜미디어 산업의 본거지인 캘리포니아주가 청소년들의 ‘SNS 접근 원천 차단’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제(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조시 로언솔(Josh Lowenthal)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번 초당적 법안은 16살 미만 청소년의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