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힐스에서 60대 남성을 납치하고 경찰 앞에서 총격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들이 어바인 거주자이며 피해자와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를 67살 정펑 보(Zhengfeng Bo)와 66살 지앤취안 보(Jianquan Bo)로 확인했다. 피해자는 치노힐스에 거주하던 60살 슈쿠르 아이케바어(Shukur Aikebaer)다. 수사당국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업무상 관계를 포함해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관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밤 치노힐스 몬테베르데 드라이브에 있는 피해자 자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전기가 갑자기 끊겼고, 피해자가 전기 패널을 확인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오자 용의자들이 총격을 가한 뒤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에서 추락했다.오늘(3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해병대는 이날 샌디에이고 미라마 항공기지 인근에서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3해병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추락 전 비상 탈출했으며, 현…
LA 럭셔리 콘도 시장이 올해 2분기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컴패스 디벨롭먼트 마케팅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LA 럭셔리 콘도 거래는 760건으로 전 분기보다 22.2% 증가했다. 이는 연초 부진했던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최…
CA에서 10대 구조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산타크루즈 시브라이트 주립해변에서 16살 구조대원 라이더 윌리엄스가 거센 파도에 휩쓸린 10살 어린이를 구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남가주에 강한 고기압이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 폭염과 높은 파도가 동시에 찾아올 전망이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110도를 넘고, 사막 지역은 12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와 극심한 폭염경보(Extrem…
주식시장은 이틀 오르고 이틀 엇갈리고 하루 떨어진 이번주를 4주 만에 상승한 주로 마무리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반면 Chicago PMI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모두 전망치와 전월치를 웃돌았고 여기에 실적 호조와 함께 4년 5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