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몇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직전 호텔 방에서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총격 용의자 콜 앨런(31)의 범행 전후 동선과 범행 직전 용의자가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산탄총(shot gun)과 흉기 등으로 무장한 앨런은 지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협회가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주최한 만찬장 인근의 보안검색 구역으로 돌진해 총격 사건을 벌이다 체포됐다. 당시 만찬장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등이 참석했다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방 검찰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앨런은 지난 6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 이틀 숙박을 예약했다. 수주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어제(29일)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로마린다 인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어제(29일) 저녁 8시 48분쯤 로마린다 남동쪽 약 2.5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마일로 측정됐다. 이 지진 이후 규모 2.8의 여진…
프린세스 크루즈 사의 최신 대형 크루즈선인 ‘스타 프린세스(Star Princess)’호가 지난 28일 화요일 LA항에 입항해, 미 서부 해안 운항을 시작한다. LA 항만국과 프린세스 크루즈 측에 따르면, 스타 프린세스호는 오늘(30일)부터 앞으로 18개월 동안 LA를 모항으로 삼아 멕시코 …
LA 카운티 보건국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일반인이 채취한 홍합을 섭취하지 말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캘리포니아 주 공공보건부(CDPH)의 명령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내일(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향후 6개월간 지속되며, 금지 구역은 오레건 접경지역부터 멕시코 …
전국적으로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30일) 전국 평균 가솔린 가격은 어제(29일)보다 약 7센트 오른 4.30달러를 기록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시니어센터는 다음주 화요일인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강당에서 ‘2026 Mother’s Day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헤더 헛 LA시의원을 비롯해 KACF, KAF, 오…
코스트코가 대표 메뉴인 1달러 50센트 핫도그 콤보에 탄산음료 대신 물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코스트코는 최근 푸드코트 메뉴에서 기존 코카콜라 음료 대신 생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50달러로 유지된다. 이번 변화는 하와이 …
[앵커멘트] CA 주의 높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인근 타주로 이주한 주민들의 렌트비, 모기지를 포함한 주거 비용 부담이 대폭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주로 이주한 주민들은 단순히 주거 비용을 절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주 후 몇 년 내에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연방 당국이 오늘(29일) 아침 오렌지카운티 곳곳에서 마약 관련 수사를 진행하며 여러 주택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어바인 경찰국은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스티플체이스 지역에서 “타 기관”이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KTLA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연방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