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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냉동창고 화재 일주일째 지속 .. "약 8천만 파운드 식품 때문에 진압 어려워"

[로컬뉴스] 06.23.2026
LA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LA타임스와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요일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불이 난 뒤 오늘까지 LA 소방국이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화재는 창고 위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이 바로 아래 위치한 49만1천 평방 피트 크기의 리니지 식품 냉동창고로 옮겨붙었다. 진화 작업 시작 후 6시간 만에 불길이 잡히는 듯했지만, 19일 강풍이 불면서 창고 내부에서 다시 화재가 시작됐다. 가장 큰 난관으로는 창고 구조가 꼽힌다. 냉동창고는 거대한 아이스박스나 냉장고에 가까우며 금속 벽과 두꺼운 단열재 때문에 해체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LA타임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