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에서 열린 패션디스트릭트 급습 1주년 시위에서 6명이 체포됐다. 시위대는 어제(6일) 오후 템플 스트릿과 알리소 스트릿 인근 연방 구금시설 앞에 모여 깃발과 피켓을 들고 집회를 벌였다. 집회가 진행되던 중 일부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했고, LA경찰국은 몇 시간 뒤 참가자들에 대한 체포를 시작했다. 경찰은 체포가 다양한 범죄 행위와 관련돼 있다고 밝혔으며, 저녁 8시 15분쯤 불법 집회를 선언한 뒤 해산 명령을 내렸다. LA경찰국은 오늘(7일) 아침까지 모두 6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6월 6일 연방 요원들이 LA 패션디스트릭트를 급습해 수십 명의 노동자를 체포·구금한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아 열렸다. 당시 단속은 이후 남가주 전역으로 확대된 이민 단속과 이에 반발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인 청소년 전기자전거 이용자들이 대거 적발되면서 뮤리에타 경찰이 전기자전거 7대를 압수했다. 뮤리에타 경찰국은 지난 5일 콜 캐니언 공원에서 예정된 이른바 '라이드 아웃(Ride Out)' 행사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뒤 단속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특별…
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의 한 치폴레 매장에서 직원에게 음식을 던진 18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산타애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12일 웨스트 17번가에 위치한 치폴레 매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공개한 매장 CCTV 영상에는 한 여성 고객이 직원과 언쟁을 벌인 뒤 …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지역 축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6일) 오후 5시 37분쯤 '올드 웨스트 엔드 페스티벌' 행사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최소 2명의 총격범…
니디아 라만 후보가 LA 시장 선거에서 스펜서 프랫 후보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막판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어제(6일) 개표 초반만 해도 프랫은 28.24%, 라만은 24.89%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이후 추가 개표가 진행되면서 라만의 득표율이 크게 상승했다. 오늘(7일) 오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