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리포트] LA, 시간당 30달러 ‘올림픽 임금’ 극적 타협... 인상 시기 늦춘다

[로컬뉴스] 05.19.2026
LA 시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최저시급 30달러', 이른바 '올림픽 시급'을 둘러싼 극심한 노사 갈등이 타결됐습니다. 사업세 폐지 카드까지 꺼내 들며 정면충돌했던 재계와 노동계가 한발씩 물러서면서 임금 인상 시점을 연기하는 절충안에 합의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시내 호텔과 공항 직원들의 최저시급을 30달러까지 인상하려던 일명 올림픽 시급 조례안이 수정되면서 인상 시기가 오는 2030년으로 2년 연기되었습니다. 오늘(19일) LA 시의회는 올림픽 시급 인상 시기를 2030년까지로 연기하는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표 대 반대 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LA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