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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놀던 6살 아들...아빠 사이버트럭에 치여 숨져

[로컬뉴스] 09.24.2026
아버지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후진하다 집 앞에서 놀던 6살 아들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밤 9시쯤 테메큘라 브룩헤이븐 코트의 한 주택 앞에서 발생했다. 숨진 아이는 6살 프레스턴 엘긴디로 확인됐다. LA타임스가 입수한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의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아버지인 48살 타릭 엘긴디가 집 앞 드라이브웨이에서 차량을 후진하던 중 아들을 쳤으며, 당시 사이버트럭은 오토파일럿 모드로 운행되지 않았다. 프레스턴은 크게 다쳐 인랜드 밸리 메디컬센터로 옮겨졌지만, 그날 밤 숨졌다. 유족을 돕기 위해 개설된 모금 페이지에 따르면, 프레스턴은 사고 당시 집 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모금 페이지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