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카드를 꺼내 들면서, 미국과 나토 동맹국 간 갈등이 본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다음 달부터 10%, 오는 6월부터는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할 때까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반발해 덴마크와 주변국들이 최근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사실상의 ‘무력 시위’에 관세로 맞대응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이에 유럽 8개국은 오늘(18일) 공동 성명을 내고 “덴마크와 그린란드 국민과
LA 위네카(Winnetka) 지역에서 무장 강도를 벌이려던 남성이 피해자와의 몸싸움 끝에 본인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17일) 오후 4시 11분쯤, 오소와 메이슨 애비뉴 사이 20400 블럭 셔먼 웨이 인근 골목에서 일어났다. 당시 골목에 있던 31…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이란의 현 신정 체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대 주목을 받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어제(17일)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해당 국가들이 공동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는 오늘(18일) 성명을 통해 덴마크와 그린…
LA 카운티 검찰 소속의 직원 한 명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에 구금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위에 참여하지도 않은 이 검찰 직원이 왜 ICE에 구금된 것인지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LA 카운티 검찰은 이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부당 구금이고 용납할 수없는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