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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단독주택 자리에 71세대 시니어시설…“주차장도 없다” 주민 반발

[로컬뉴스] 08.28.2026
우드랜드힐스에서 단독주택 한 채를 71세대 규모 시니어 생활시설로 바꾸는 개발안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개발 예정지는 태프트고교 맞은편 델 모레노 드라이브에 있는 침실 4개, 욕실 3개 규모의 주택이다. 소유주 아킬레시 자(Akhilesh Jah) 부부는 이곳에 식당과 의료 사무실을 갖춘 71세대 시니어 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71세대 규모임에도 별도의 주차 공간이 계획되지 않은 점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지역이 LA소방국이 지정한 화재 위험 지역이라는 점도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다. 개발안에는 저소득층 주택 8세대가 포함된다. 개발업자 측은 이를 근거로 주법에 따라 건물 높이와 밀도, 주차 등 일부 건축 규정의 완화를 신청했다. LA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개발업자가 요청한 규정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