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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기후·교통 인프라에 11억 달러 예산 승인[리포트]

[로컬뉴스] 12.09.2025
CA주의 '빌드 모어, 패스터(Build More, Faster)' 정책 기조에 따라 주 교통위원회가 무공해 버스와 충전 인프라, 그리고 노후 도로와 교량 복구를 위한 11억 달러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CA주는 공공안전과 기후 대응, 이동성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양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CA 교통위원회가 인프라 개선을 위해 11억 달러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CA주의 교통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개빈 뉴섬 CA주지사의 '빌드 모어, 패스터' 정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됩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