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과정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오늘(8일) 아침 LA 다운타운 연방청사 앞에서 잇따라 열린다. 오늘 오전 9시에는 인권운동가 나지 알리가 이끄는 시민단체 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총격을 가한 ICE 요원의 체포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종교·시민단체 연합인 CLUE Justice가 이번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 앞서 어젯밤에는 LA 다운타운 플라시타 올베라에서 약 80명이 모여 ICE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참가자들은 “ICE 테러를 중단하라”, “ICE는 지역사회에서 나가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정치권의 비판 수위도 높다. 연방 하원 감시·정부개
노스 헐리웃에서 차량을 훔친 용의자 4명을 도보로 추격하던 경찰 2명이 부상했다. LAPD 노스 헐리웃 지부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어젯밤(7일) 10시 직전까지 도난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11100블락 아치우드 플레이스 인근에서 경찰들은 용의자 4명이 도난 차량에서 하차해 …
미국이 무려 66개 국제기구에서 무더기로 탈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절반 정도가 UN 산하 기구들이고, 나머지는 비 UN 국제기구들이다. 이제 글로벌 협력 체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행보를 하겠다는 의미로 관측되는데 이제 미국은 My Way 스타일의 다자주의를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오늘 주정연설(State of the State)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유산과 캘리포니아의 성과를 강조할 예정이다. 뉴섬 주지사는 오늘(8일) 오전 10시 30분, 새크라멘토 주 의사당에서 임기 중 마지막 주정연설에 나서는데, 오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