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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재입국 시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 석사 두번 안돼"

[로컬뉴스] 08.14.2026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재미공관이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유학생이 주의해야 할 점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어제(13일) 오후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관련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열고 바뀐 제도의 큰 특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제도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한 것이라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이를 넘길 경우 미 국토안보부(DHS)에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한다. 김덕균 자문 변호사는 "기존에는 연방정부 이민국이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이 학교 내 담당자 DSO(designated school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