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측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대형 정유사인 ‘셰브론(Chevron)’ 주유소 이용을 피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치솟는 캘리포니아 개솔린 가격 책임 공방이 정치권과 대형 정유사 간의 정면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뉴섬 주지사실은 어제(21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브랜드가 아닌 일반 개솔린도 대형 정유사와 동일한 정유소와 파이프라인에서 공급되며, 주 정부의 안전 기준을 똑같이 충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으로 이미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대형 정유사들이 브랜드 이름을 앞세워 폭리를 취하게 두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이름 때문에 더 비싼 기름값을 낼 필요는 없다”며 이번 연휴 기간 셰브론 주유소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주지사실은 주
어제(21일) 오후 랭커스터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 335에이커가 전소됐다. ‘알타 산불’(Alta Fire)로 명명된 해당 산불은 어제(21일) 오후 1시 6분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진화되지 않은 상태다. CA 소방국에 따르면, 알타 산불로 인해 280가 서쪽 지역부터 170가 서쪽 지역 그리…
말기 암 투병 중인 남가주 여성이 남편의 온라인 사연 덕분에 롱비치 퍼시픽 수족관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호스피스 치료 중인 케이티 배런(Katie Baron)은 최근 남편 브래드 배런(Brad Baron)과 함께 수족관 비공개 투어에 초청돼 평소 좋아하던 해달과 해파리 등을 가까이…
남가주 한 보석상이 롤렉스 시계 판매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CA주 검찰에 따르면 넬슨 안드레스 홀도(Nelson Andres Holdo)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오렌지카운티와 LA카운티에서 고객 22명을 상대로 약 150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홀도가 5만~10만달러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