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은 주 정부와 주 소속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시가 국토안보부 등 연방 기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미네소타주는 소장을 통해 국토안보부 소속 요원을 주 내에 대규모로 배치한 이른바 '메트로 서지' 단속 작전이 위헌·위법임을 선언하고 이를 중단하도록 명령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들은 국토안보부가 ICE와 세관국경보호국CBP 등 소속 요원 수천 명을 두 도시에 투입해 군사작전 방식의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적이고 위험한 검문·체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엘리슨 장관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않은 무장·복면 연방 요원들이 미네소타를 해치고 있다며 이와 같은 '
지난 주말 LA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이란 정부 규탄 시위 도중 U-홀 트럭이 시위대 쪽으로 돌진한 운전자가 결국 체포됐다. LAPD는 지난 11일 일요일 윌셔 연방청사 인근에서 열린 시위 현장에서 트럭을 몰고 군중 속으로 들어간 운전자, 올해 48살 칼러 마다네슈트(Calor Madanesch…
미국에서 공화·민주 양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어제(12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성인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갤럽이 정기 전화조사를…
[앵커멘트] CA주에서 타주로 떠나는 인구 유출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사, 운송업체 유홀(U – Haul) 이용 집계에서도 CA주 인구 순유출 규모가 6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주로 나타났는데 높은 주거 비용 문제…
놀웍 지역 한 커피숍 직원이 커피를 주문한 LA카운티 셰리프국 데퓨티에게 돼지 그림을 직접 그려넣은 컵을 줘 스타벅스 본사가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2일) 성명을 통해 지난 9일 놀웍시 소재 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러 온 한 데퓨티에게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마약 밀매 카르텔 차단을 목표로 한 멕시코 지상타격 가능성을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오늘(12일) SNS 엑스에 저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