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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교육감 사임...AI 챗봇 사업 수사 여파

[로컬뉴스] 06.22.2026
남가주 최대 교육구 가운데 하나인 LA통합교육구(LAUSD)의 알베르토 카발호 교육감이 결국 사임했다. LAUSD는 카발호 교육감이 교육감이 어젯밤(21일) 교육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발호 교육감의 사임은 지난 2월 연방수사국 FBI가 그의 자택과 LAUSD 본부를 압수수색한 지 약 4개월 만에 이뤄졌다. FBI는 LAUSD의 계약 과정과 인공지능(AI) 챗봇 '에드(Ed)' 사업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해왔다. 교육위원회는 압수수색 이틀 뒤 만장일치로 카발호 교육감을 유급 행정휴직 조치했다. 카발호 교육감은 사직서에서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지난 4년 동안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가 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