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8일)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백악관은 어제(7일) 공개한 일정표를 통해 오늘 미 동부시간 정오, LA시간 오전 9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 계획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 ‘2주 휴전’에 합의한 뒤, 지난달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사실상 무기한 연장한 상태다. 이번 연설은 휴전 한 달 시점에 맞춰 이뤄지는 만큼, 향후 종전 협상과 중동 정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나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과 이란 측 간 긴장 상황이 이어진 직후 연설이 예고되면서, 이란을 향한 경고성 메시지가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
5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또 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5월 48.2로, 전달 대비 1.6 포인트 떨어졌다고 오늘(8일) 밝혔…
오늘(8일) 새벽 LA 곳곳에서 차량을 이용해 매장 외벽을 들이받고 침입하는 이른바 '스매시 앤 그랩(Smash-and-Grab)'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웨스트 헐리우드 멜로즈 애비뉴에 위치한 유명 중고 명품 의류 매장 '더 리얼…
LA 메트로 D라인, 이른바 퍼플라인의 ‘윌셔 지하철’ 연장 구간이 오늘(8일) 개통하는 가운데, 실제 승객 유치가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새로 개통되는 구간에는 윌셔/라브레아와 윌셔/페어팩스, 윌셔/라시에네가 역이 포함되며, 노선은 LA다운타운…
마더스 데이(Mother’s Day)가 있는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 전역에는 유례없는 이른 폭염이 들이닥칠 전망이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100도를 훌쩍 넘기며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은 강력한 고기…
LA한인타운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거리 싸움 도중 흉기에 찔려 숨지고 용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7일) 저녁 8시 30분쯤 윌로우브룩 애비뉴와 버질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다 거리에서 몸싸움으로 …
UCLA와 캘리포니아 주립대(CSU)를 포함해 미 전역의 수많은 교육 기관이 사용하는 학습 관리 플랫폼 '캔버스(Canvas)'가 어제(7일)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시스템이 마비됐다. 이번 사이버 공격은 학습 플랫폼 '캔버스'의 개발사인 '인스트럭처'(Instructure)를 겨냥한 해킹 …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와 관련해 미국인 승객 6명이 귀국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ABC뉴스에 따르면, CDC는 어제(7일) 긴급 운용센터를 가동하고 한타바이러스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대…
한국에서 이른바 ‘물뽕’ 원료로 불리는 감마부티롤락톤, GBL을 대량 밀수해 미 동부 지역에 유통한 국제 마약 조직이 수사당국에 적발됐다. 워싱턴DC 연방검찰은 어제(7일) 뉴욕과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DC 일대에서 활동한 마약 밀매 조직 관련자 11명을 연방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