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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보고 절벽서 점프"...10대 척추뼈 6곳 골절

[로컬뉴스] 09.08.2026
샌디에고 선셋 클리프에서 청소년들의 위험한 절벽 다이빙이 잇따르자 경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올여름 선셋 클리프에서는 최소 3명이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다 다쳐 구조됐다. 지난 7월 말에는 17살 청소년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다 튀어나온 바위 턱에 부딪힌 뒤 바다로 추락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 영상에 포착됐다. 이 청소년은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척추뼈 6곳이 부러지고 꼬리뼈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으며, 발을 아홉 바늘 꿰맸다고 밝혔다. 선셋 클리프의 주요 점프 지점은 수면에서 약 15∼20피트 높이지만, 일부 청소년들은 40피트에서 최대 50피트 높이의 절벽에서도 뛰어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절벽 아래에는 10∼15피트가량 돌출된 바위가 있어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지 못하면 바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