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을 사칭하는 스캠 사기 전화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범죄에 연루됐다는 명목으로 접근하는데 최근에는 LA총영사관 대표전화와 똑같은 번호를 사용해 금전과 개인정보를 요구하다보니 쉽게 속을 수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랜초 쿠카몽가에 거주하는 박종순씨는 지난 16일 LA총영사관 소속 서기관이라고 소개한 최형우씨로 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최씨는 한국 법무부에 사기를 비롯해 박종순씨와 관련한 여러 건의 소송이 제기되었다며 해결을 해야한다고 접근한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어제(20일) 남가주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Women’s March 주도로 열린 이번 ‘Free America Walkout’시위에는 수백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일터와 학교를 떠나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
LA통합교육구(LAUSD)가 백인 학생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당했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1776 프로젝트 재단'은 어제(20일) 제출한 소장에서, LAUSD가 비백인 학생 비율이 70% 이상인 학교들에 더 많은 지원을 배분하고 있다며, 그런 정책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연방 정부의 친환경 정책 후퇴 속에서도 전기차 보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지난 2010년 이후 주 전역에서 판매된 무공해 차량(ZEV)이 총 2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
사우스 LA에서 진행한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 퍼레이드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19일) 오후 1시 58분 스톡커 스트릿(Stocker Street)과 크렌셔 블러바드(Crenshaw Boulevard)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
LA수도전력국 시설에서 구리선을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 LA공항 경찰(Los Angeles Airport Police)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수요일 LA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상등을 켜놓고 도로에 정차하고 있던 픽업 트럭 2대를 수상하게 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픽업 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1주년인 오늘(20일)을 맞아 자기의 업적을 자찬했지만 여론과 언론은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늘(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표지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두꺼운 종이 뭉치를 들고 백악관 브리핑룸에 등장해 지난 1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