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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승째 노리는 대한민국, 남아공과 전반 0-0…유효슈팅 '0개'

[로컬뉴스] 06.24.2026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2위 32강행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4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0-0을 기록한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4-9, 유효슈팅에서는 0-3으로 밀리고 있다. 비겨도 목표로 삼은 조 2위를 지키지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던 홍명보 감독은 앞선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캡틴'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는 초강수를 던졌다. 데뷔 무대였던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늘 선발로만 뛴 손흥민은 생애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들었다. 홍 감독은 또 손흥민과 1992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이재성 역시 교체 명단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