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나이스의 한 도로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2시 직후 무리에타 애비뉴와 하트 스트릿 인근에서 주차 공간을 찾던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자는 처음에는 남성이 흉기에 찔린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피해자가 여러 차례 총에 맞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와 약 50피트 떨어진 도로 한가운데에서는 공구함 하나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 공구함이 총격 사건과 관련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LAPD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라며, 경찰이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
전국 직장인들의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 항공기 조종사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 꼽혔다. 직장 분석 업체 블링크가 노동통계국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가 높은 직업 100개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 조종사가 행복 지수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종사는 업무…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도 전국 성인 2명 가운데 1명은 빚을 내서라도 미용과 자기관리를 계속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웰니스 업계 제노티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는 주된 소득이 끊겨도 신용카드나 선구매 후결…
플로리다에서 출항한 카니발 크루즈선에서 만취한 승객이 어린이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데이비드 로런스 크로스비 2세(David Lawrence Crosby II)는 지난달(7월) 26일 카니발 글로리호 선내 복도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어린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
롱비치에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69세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7시 26분쯤 그랜드 애비뉴 2600블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했다.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
LA 피코-유니언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보행자가 여러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3일)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45분쯤 110번 프리웨이와 연결되는 버몬트 애비뉴 인근 서쪽…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서 3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면서 주민 약 6만 명이 대피하고 건물 최소 600채가 불에 탔다. 스포캔 일대에서 3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번지는 가운데, 올드 트레일스 산불은 지난 1일 시작돼 어제(2일) 강한 바람을 타고 주택가까지 …
LA시가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 125대를 설치할 계획이지만, 당초 예상했던 7월을 넘긴 현재까지 단 한 대도 설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 시범사업은 지난 2024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법에 따라 LA와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글렌데일…
근로장려금 지급 확대와 지방 투자세액 공제 강화 등으로 소득세와 법인세는 줄어들지만, 종합부동산세가 더 많이 늘어난다고 예측했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보면, 정부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5년간 세수가 3조4천43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