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이 스타디움 식음료 부문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유나이트히어(Local 11) 노조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우려됐던 파업 위기가 해소됐다. 노조는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장 식음료 운영업체 레전즈 글로벌과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은 오는 11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노조는 그동안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 개선, 하청 계약 확대 방지 등을 요구해 왔다. 커트 피터슨(Kurt Petersen) 노조 공동대표는 이번 합의에 따라 직장에서 이민 단속이 이뤄질 경우 근로자들의 파업권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12일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이뤄졌다.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 부담에도 전국 주택 거래가 늘면서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5월 기존주택 판매는 연율 기준 417만 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3.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3.2%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NFL LA 램스의 주전 왼쪽 태클 알라릭 잭슨(Alaric Jackson)이 중범죄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8일) 밤 10시 46분쯤 웨스트힐스의 한 주택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잭슨은 현장에서 체포돼 수감 절차를 밟은 뒤 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
LAPD가 사이프러스파크 인근 LA강 배수로 일대에서 열린 차량 모임을 단속해 차량 72대를 압류하고 무단침입 티켓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7일) 오후 6시 30분쯤 LA강 배수로 일대에 차량들이 모여 있다는 신고를 받고 스트릿 레이싱 전담반을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흉기로 무장한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저녁 7시 8분쯤 3300 블락 베벌리 블러바드에서 흉기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흉기를 소지한 남성과 대치를 벌인 끝에 용의자를 체포했다. …
NASA가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3호 승무원을 발표한 가운데, 남가주 출신 우주비행사 2명이 포함됐다. NASA는 오늘(9일) 랜디 브레스닉(Randy Bresnik)과 프랭크 루비오(Frank Rubio)를 아르테미스 3호 승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브레스닉은 임무 지휘관, 루비오는 임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