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에서 학교와 교회 등을 대상으로 총격과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버논힐스 경찰에 따르면 버넌힐스에 거주하는 올해 26살 라이언 강(Ryan Kang)은 허위 테러 위협 혐의 2건으로 기소됐다. 경찰은 강 씨의 가족과 지인 등으로부터 "위협적인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그를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강씨가 "공격을 실행할 수단이나 능력은 없다"고 판단했으나, 강씨는 심문 과정에서 해당 게시물을 직접 작성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학교 총격 사건과 폭탄 테러, 대인 폭력 등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협박 대상에는 버논힐스 고등학교, 윌로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린우드 팍에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사건은 지난 5월 16일 저녁 8시 15분쯤 11307 불리스 로드에 위치한 남자 화장실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16살 여성으로 확인됐다.용의자는 30살가량의 히스패…
주식시장은 어제 3주 만에 가장 강력했던 rally mode를 하루 짜리 반짝 상승으로 끝내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3일 연속 동반 상승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각각 6주와 8주 최고치로 치솟은 가운데 마감후 발표될 GOOGL, TSLA와 IBM의 실적결과를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 속에서 투자…
경찰이 지난해(2025년) 토랜스에서 10대 소년에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토랜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8일 밤 9시쯤 휴버 애비뉴 23000 블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학년 종료를 기념하는 수…
미국 전역에서 LA통합교육구(LAUSD)를 포함한 학군 1,000여 곳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악화를 이유로 소셜미디어 기업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CA에서는 LA통합교육구를 비롯해 최소 12개 학군이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송을 제기한 학군들은 메타…
LA카운티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가 대표 소유 회사에 17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을 몰아준 사실이 드러나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LA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노숙자 보호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어 스텝 투 프리덤(A Step to Freedom)'은 최근 3년간 대표 캔야 크룸이 소유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