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해 새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44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발표한 '글로벌 자산 보고서 2026'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44만 명 이상이 순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천200명이 새로 백만장자가 된 것으로, 지난해 전 세계에서 증가한 백만장자의 절반 가까이가 미국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UBS는 미국 증시의 강세가 개인 자산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자산 증가의 혜택이 모든 계층에 고르게 돌아간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지난 2020년 이후 미국 성인 1인당 평균 자산은 약 10%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반영한 중위 자산은 오히려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A주에서 10대 소녀 3명이 출산을 앞둔 아기방에 폭죽을 던져 불을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지난달(6월) 30일 새크라멘토 인근 시트러스하이츠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폭죽에 불을 붙여 주택 안 침실로 던진 뒤 현장을 달아났다. 집주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튀르키예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도착한 직후 "F-35 판매는 우리가 검토하려는 사안"이라며 "분명히 다시 한번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
전국 미용실과 뷰티 매장에서 판매되는 오리베 세린 스캘프 덴시파잉 샴푸(Oribe Serene Scalp Densifying Shampoo) 일부 제품이 세균 검출로 자발적 리콜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플루랄리박터 게르고비아이 세균이 검출된 데 따른 조치다. FDA는 건강한 사람…
남가주에 오늘(7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이번 주 중반까지 낮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0일 저녁 8시까지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지역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사막 지역에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9일 저녁 8시까…
살인 전과를 가진 남성이 LA시의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서 '평화대사'로 활동하다 불법 방탄복 소지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LA 웨스트레이크에 거주하는 41세 마이클 앙헬 알바레스는 오늘(7일) 연방법원에서 첫 재판 절차에 출석할 예정이다. 연방법은 강력범의 방탄…
연방 재무부가 만기가 지났지만 아직 찾아가지 않은 저축채권 약 8천만 건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금액은 297억 달러에 달한다. 재무부에 따르면 해당 저축채권은 모두 만기가 지나 더 이상 이자가 붙지 않는 상태다.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소…
KT 광화문 사옥
국세청이 KT[030200]에 대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은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 직원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국세청이 KT에 요구한 자료는 2021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