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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서류로 480만달러 집 가로채려 했다…자물쇠 교체까지

[로컬뉴스] 10.04.2026
가짜 부동산 서류를 이용해 480만 달러짜리 해변 주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한 30대 남성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캄브레이 앙투안 할러웨이(Khambray Antoine Holloway·34)는 지난해 7월 옥스나드 쇼어스에 있는 480만 달러 상당의 주택을 자신의 소유로 등록하기 위해 허위로 공증된 양도증서를 카운티 등기소에 제출했다. 하지만 실제 소유주는 할러웨이에게 주택을 넘긴 적이 없었으며, 제출된 서류에도 정식 소유권자의 서명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할러웨이는 이후에도 자신이 집주인이라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주택을 찾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최소 두 차례 열쇠 수리공을 불러 자물쇠를 바꾸려고 했으며, 자신이 집주인이라는 근거로 같은 허위 서류를 제시했다. 수사 끝에 체포된 할러웨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