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첫 집을 마련하기 가장 유리한 도시는 랭캐스터라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LA를 비롯한 남가주 대부분 도시는 전국에서도 첫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평가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첫 주택 구매 환경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에 포함된 남가주 52개 도시 가운데 37개 도시가 하위 100위에 포함됐다. 반면 전국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남가주 도시는 랭캐스터가 유일했다. 랭캐스터는 전국 80위를 기록하며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부동산 시장 여건이 양호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지만, 삶의 질 부문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전 집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늘(20일) 보도했다. 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유해 3구 가운데 2구는 해당 주택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했던 '10% 글로벌 관세'가 오는 24일 금요일 종료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대체할 '무역법 301조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가 무역 합의로 도출한 '15% 상한'이 지켜질지가 최대 …
LA 지역 일부 캘프레시(CalFresh) 수혜자들이 파머스마켓의 신선한 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배송 서비스가 시작됐다. 비영리단체 푸드 액세스 LA(Food Access LA)는 최근 커뮤니티 지원 농업(CSA) 박스 배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앳워터 빌리지(Atwater Village)와 크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