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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홍역 비상! 확진자 LAX 거쳐 디즈니랜드·식당 방문

[로컬뉴스] 02.03.2026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지역에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확진자 중 한 명이 LA 국제공항을 거쳐 디즈니랜드와 식당 등 인파가 몰리는 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 당국이 예방 접종과 주의를 당부했다.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2일),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여행객 한 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 다운타운 디즈니의 '구피스 키친(Goofy’s Kitchen)'을 방문했으며, 이후 폐장 시간까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LA 카운티에서도 지난 일주일간 3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가장 최근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30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