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오늘(7일) 강도 높은 발언으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하나의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늘 저녁 8시, LA시간 오늘 오후 5시로 제시했다.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모두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합리적인 지도부가 등장한다면 상황이 극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지난주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다시 오르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7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6일)보다 0.4센트 오른 갤런당 6달러 4.8센트를 기록했다. …
LA 시장 선거에 출마한 스펜서 프랫 후보가 거주지 논란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프랫 후보는 어제(6일) 자신의 거주지 문제를 제기한 LA 타임스의 보도를 '근거 없는 공격'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LA 타임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프랫 후보가 시장 출마 요건인 시 관…
CNN이 다음달 LA에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5월5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CNN과 CNN 인터내셔널, CNN 엔 에스파뇰을 통해 생중계된다. 진행은 엘렉스 마이클슨과 케이틀란 콜린스 앵커가 맡는다. 예비선거를 앞두고 경쟁이 …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군 지휘부가 어제(6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란군에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 탑승자 2명의 구조 과정을 공개했다. 미군 역사상 가장 고난도 임무로 꼽힌 이번 작전의 전말이 고위 당국자들을 통해 직접 공개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Ⅱ’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우주 비행 기록을 새로 썼다. 제라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SNS를 통해 아르테미스Ⅱ가 지구에서 약 25만2천756마일, 약 40만6천771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달 뒷면을 지…
어제 (5일) 저녁 노스리지에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보행자가 사망했다. LAPD에 따르면 어제 (5일) 저녁 8시15분 쯤 로스코 블러바드와 오크 에비뉴 인근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로스코 블러바드 동쪽방면으로 운전중 차도를 건너던 남성 보행자를 들이받았…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증한 가운데 CA주 운전자들의 추가 부담도 갈수록 늘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연방고속도로청, 에너지 정보청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방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민주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이후 CA주 가정들은 개솔린에…
UCLA 가 오늘 (6일) 정신건강 서비스 및 관련학과 학생 지원금 3천3백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지원금은 관련학과 학생 장학금과 유소년 정신건강 부전공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심리학과와 사회복지 그리고 정신의학 전공생들을 위한 교육과 의료 트레이닝 확대에도 사…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합의를 압박하면서 LA 시간 내일 오후 5시로 설정한 시한을 더는 미루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확전에 제동을 걸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이란 핵심 인프라에 대한 집중 타격이 시작될 지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