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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식당서 광견병 감염 박쥐 발견...보건당국 접촉자 추척

[로컬뉴스] 07.24.2026
남가주 식당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조사 중이다. 샌디에고 카운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요일 315 이스트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식당 '옐로우 델리'에서 박쥐 한 마리가 가족이 착석한 테이블 위로 떨어졌다. 이 가운데 한 손님이 수건으로 박쥐를 집어 동물보호기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검사 결과 이 박쥐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으며 보건당국이 박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손님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박쥐를 만지거나 물리는 등 직접 접촉했을 때 광견병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접촉 가능성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