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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으론 부족했다...LAPD, '몸으로 느끼는' 사이렌 단다

[로컬뉴스] 07.23.2026
LAPD가 순찰차에 운전자들이 소리뿐 아니라 진동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저주파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LAPD 럼블러(Rumbler)'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사이렌과 함께 작동하며, 저주파 음파를 발생시켜 차량 내부나 보행자에게 더 빠르게 긴급차량의 접근을 알리는 것이 특징이다. LAPD는 일반 사이렌보다 방음 성능이 높은 차량 내부까지 경고음이 전달돼 운전자들이 긴급차량에 더 빨리 반응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대의 순찰차가 동일한 음성 안내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