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차량 검문을 대부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메인주와 텍사스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이민자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데 따른 조치다. ICE는 전국 요원들에게 대부분의 차량 검문을 당분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다만 형사 영장을 집행하거나 다른 법집행기관과 합동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차량 검문이 허용된다. 이번 조치는 차량 검문 과정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로 알려졌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담당 책임자는 이번 결정이 정책 변경이 아니라 사고 경위를 검토하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일시적 중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검문은 중단되지만 이민 단속 자체는 계속되며, 차량에 타기 전이나 목적지에 도착한 뒤 체포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확진자가 1천645명에 달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이는 1주일 전 감염 사례보다 800건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확진 건수 249건의 6.6배에 달하는 수치다. CDC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30년 전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재판 결과에 따라 피해자인 패션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에게 약 500만 달러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가 오늘(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3년 민사소송 결과에…
구글의 인공지능(AI) 부문 책임자가 범용인공지능(AGI)이 목전에 다가온 만큼 미국이 규제 기관 신설을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오늘(1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AGI가 등장하기까지는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