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부과하는 고율 관세의 실제 비용을 누가 지불하는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권위 있는 독일의 한 경제 연구소에서 이른바 ‘트럼프 관세’가 사실상 미국인이 내는 세금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이는 물가가 높은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한인 가계와 수입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1. "관세 수익 2,000억 달러, 사실상 미국인 세금" 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Kiel Institute)가 지난 19일 월요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관세 부담의 거의 전부라고 할 수있는 96% 정도가 미국 내 수입업자와 소비자가 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정책을 시행하면서
경찰이 포모나 세탁소에서 10대 소년과 그의 아버지를 위협한 용의자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포모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토요일 690 페어플렉스 드라이브(Fairplex Dr)에 위치한 슈퍼 워시 앤 드라이(Super Wash N Dry) 세탁소에서 발생했다. 마체테를 든 용의자…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2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3센트 하락한 갤런당 4달러 34.8센트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7월 16일 이후 최저치다. 일주일전과 비교…
미국의 암호화폐 법적 규제 관련해 사그라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연방상원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중심이 돼 암호화폐 시장에서 규제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시장 구조 법안(Market Structure Bill)' 협상에 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연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속에 치러질 올해 2026년 11월 중간선거가 이제 10개월 여 남았는데,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의 이번 11월 중간선거 투표 의지가 공화당을 5%p 정도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