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가 '2026 전국 최고 주' 평가에서 종합 35위를 기록했다. 의료 분야는 전국 상위권에 올랐지만, 높은 집값과 생활비 탓에 주거 부담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는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CA주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오른 종합 35위에 올랐다. 분야별로는 의료 7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교육 25위, 경제 26위, 자연환경 27위, 사회기반시설 32위를 기록했다. 반면 재정 건전성은 44위, 치안·교정은 36위에 머물렀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분야는 생활비와 주택 구입 여건 등을 평가하는 '기회' 부문이었다. CA주는 전국 50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종합 순위에서는 유타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CA주가 의료와 교육 등 일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자사를 비판적으로 보도한 기자 부부를 조직적으로 괴롭힌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총 4,87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피해자는 전자상거래 전문 매체 '이커머스바이츠'를 운영하는 데이비드 스타이너(David Steiner)와 이나 스타이너(Ina S…
웨스트LA 주택가에서 노숙자들의 무단 침입과 기물 파손, 반복적인 소란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가족의 안전을 이유로 이사까지 고민하고 있으며, LA시도 현장 대응에 나섰다. 웨스트LA 주민 사산 네자티는 어제(28일) 아침 반려견과 산책…
라구나비치에서 어머니를 망치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기소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새퍼드 제임스 울프슨(Safford James Wolfson·36)을 살인과 흉기 사용 가중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피해자는 메인주…
헐리웃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LAPD는 어제(28일) 오후 9시 45분쯤 카우엔가 블러버드 인근 윌콕스 애비뉴 1900블록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은 가족의 안전 확인 요청(welfare check) 을 받고 출동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