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강한 뇌우와 폭우가 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홍수주의보까지 내려졌다. NBC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4일) 기준 이번 폭염과 관련해 미국에서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가운데 22명은 뉴저지에서 발생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30~80대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저지주 보건부는 "이번 폭염은 일반적인 여름 더위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와 동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밖에 일리노이와 미시시피, 루이지애나에서도 각각 한 명의 열 관련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번 폭염은 중서부 부터 동부까지 광범위하
멕시코가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패한 직후 이스트 LA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 ABC7과 KTLA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5일) 저녁 9시 40분쯤 위티어 블러바드와 레너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말다툼이 벌어진 뒤 용의자가 권총을 꺼내 총…
LA 사우스 지역 11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 차량이 일으킨 충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5일) 오전 10시 15분쯤 슬로슨 애비뉴 인근 남쪽 방면 11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은색 혼다 시빅 차량이 남쪽 …
미국 축구대표팀이 16강 벨기에전을 앞두고 핵심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이 가능해지는 호재를 맞았다. FIFA는 오늘(5일) 징계위원회 결정에 따라 발로건의 자동 출전 정지 징계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로건은 내일(6일) 열리는 벨기에와의 월…
독립기념일인 어제(4일)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워싱턴DC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그 버검 내무장관이 이를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옹호하는 발언을 내놨다. 버검 장관은 오늘(5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패트리엇 프론트(Patriot F…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캄튼 지역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모두 3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4일) 밤 11시 20분쯤 웨스트 로렐 스트릿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어제(4일) 자신의 서명이 담긴 100달러 지폐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본인 서명이 인쇄된 100달러 지폐 이미지를 게시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해당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