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구혜선이 데뷔 일화를 밝혔다.
10일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현재 구혜선은 배우, 작가, 화가, 영화감독 데뷔까지 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치고 있다.이어 구혜선의 데뷔를 물었다. …
[OSEN=김채윤 기자] ‘나솔사계’에서 데이트 권을 놓고 선전포고하는 18기 광수를 본 데프콘이 "자기가 너무 대형 스타처럼 행동을 했어"라고 말했다.
10월 10일 방영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82회 에서는 18기 광수가 1시 반…
[OSEN=박소영 기자] 김소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
[OSEN=김예솔 기자] 배현성이 친부인 이종혁을 만났다.
9일에 첫 방송된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가족처럼 윤주원(정채연), 김산하(황인엽), 강해준(배현성)이 위기를 맞았다.
앞서 윤주원, 김산하, 강해준은 윤주원의 아빠 윤정재(최원영)의 따뜻한 마음으…
[OSEN=김예솔 기자]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이 한 가족이 됐다.
9일에 첫 방송된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윤주원, 강해준, 김산하가 어린 시절 아픔을 딛고 한 가족이 됐다.
이날 윤주원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김산하의 가족이 이사를 왔다. 앞서 김산하의 …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필경사 유기원 씨가 드라마나 영화 대필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대한민국 다섯 번째 필경사 유기원 씨가 등장했다. 유기원 씨는 “작년에 공고했을 때 지원했는데 21명이 …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션이 결혼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8일 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결혼 20주년을 맞이한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난 세월을 곱씹으며 행복에 젖어 있었다.
무엇보다 션은 "20년 동안 혜영이는 원석이었던 나를 보석으로 …
[OSEN=오세진 기자] 최준희가 더욱 마르게 변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납작하다 못해 종잇장 같은 뱃살을 공개한 최준희. 그는 납작하고 마른 배를 드러내 많은 다이어터들의 선망을 이끌어 냈다. 또한 최준희는…
[OSEN=김예솔 기자] 3대째 요리연구가 집안 이종임, 박보경 모녀가 등장했다.
9일에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3대째 요리연구가의 삶을 살고 있는 이종임, 박보경 모녀가 등장해 폐와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싿.
이종임, 박보경 모녀는 1대 요리연구…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 심형탁, 사야 부부가 새복이(태명)의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아내 사야와 함께 일본으로 태교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정해인이 정우성의 무대 인사 기록을 뛰어 넘었다.
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정해인이 등장했다. 대세 배우로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해인은 “그래도 행복하게 하고 있다. 일어나는 건 힘겹…
프로 레슬링 WWE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이 NDA를 면제받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진다. 기밀유지 협약을 의미하는 NDA는 Non-Disclosure Agreement의 약자인 데 WWE를 만든 설립자 빈스 맥마흔 전 회장이 직원들과 NDA를 체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SPN은 …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신정윤이 6살 터울 여동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다컸는데')에는 신정윤의 하나뿐인 여동생이 출연해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정윤은 소파에 누워 대본을 보았다. 이때 옆에서 "…
[OSEN=하수정 기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고(故) 이선균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영화인들이 가득했다. 고인에 대한 추모전이 마련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은 먼 부산까지 한 달음에 달려왔고, 몇몇 후배들은 개막식 현장에서 눈물을 훔쳤다.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