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CA주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LA타임스 오늘(23일) 집계에 따르면 CA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천 802명이다. 사망자 수는 35명이다. LA카운티에서도 지난 주말 하루 동안 환자 수가 크게 뛰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어제(22일) 코로나 19 확진자는…
LA 등 CA주에 사실상 ‘락 다운’이 시행된 첫 주말, 남가주는 평소와 많이 다른 풍경이었지만 일부 해변과 등산로는 주민들로 북적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무시됐다. LA타임스와 KTLA, LAist 등 주요 언론과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1일 토요일과 어제 산타모니카 해변…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어제(22일) 3만명을 넘어서는 등 급속도로 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동부시간 어젯밤 10시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3만3천276명, 사망자는 41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전날 오후 2만6천여명이었던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새 3만명대로 올라선 …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한 뉴욕주가 내일(24일)부터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시험약의 사용을 승인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어제(22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뉴욕주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7만정, 지스로맥스 1만정, 클로로퀸 75만정을 각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2일) 코로나19 미국 내 확산 상황을 봐가면서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새로운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한) 치유가 문제 그 자체보다 더 나빠지도록 할 수 없다"며 "15…
미국과 중국의 정부 대변인들이 코로나19 문제로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다. 아울러 미국 주재 중국 대사도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초기 은폐론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오늘(2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중국은 1월 3…
공화당의 중진인 랜드 폴 상원의원이 어제(22일)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방 의회에서는 앞서 18일 마리오 디아스-벌라트(공화)와 벤 맥애덤스(민주) 등 2명의 하원의원이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상원의원 중에서는 폴 의원이 처…
중국에서 정부의 공식 통계에서 빠진 코로나19 무증상 환자가 4만3천여 명에 달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오늘(23일) 보도했다. SCMP가 확보한 중국 정부의 기밀문서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지난달 말까지 다른 질병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검사…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이달 들어 제주국제공항보다 여객편 수가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23일) 인천공항 출발·도착 예정 여객편 수는 107대로 제주공항(223대)의 절반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부양 법안이 오늘(22일) 연방 상원에서 일단 제동이 걸렸다. 상원은 오늘(22일) 공화당과 민주당이 경기부양 법안에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절차투표를 실시해 찬반이 각 47표씩 나와 부결됐다고 정치전문매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