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흑인 사망' 항의 시위 확산으로 인종차별과 연관된 역사적 상징물들이 퇴출당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청산 대상이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스트리밍서비스 HBO 맥스는 어제(9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유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했…
워싱턴DC의 흑인사망 항의 시위 진압에 투입됐던 주방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주방위군 대변인 브룩 데이비스 중령은 어제(9일) "정확한 감염 규모를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소수 병력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주방위군은 도착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
LA 카운티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만 6천 명에 육박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9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천 225명 추가돼 6만 5천 8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LA 카운티 주민 72만 여명 가운데 8%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체 …
LA 카운티에서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경찰의 총격 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88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망자 중 80%가 라티노와 흑인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로 인해 징계를 받은 경찰은 두 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나연 기자가 보도…
김병수(Beong – Soo – Kim) 변호사가 USC 수석 부총장 겸 법률 자문(General counsel)으로 선임됐다. 캐롤 L. 폴트 USC 총장은 지난 10년간 연방 검찰 LA 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한 뒤 카이저 퍼머넨테에서 변호사로 활약한 김병수 변호사가 다음달(7월) 1일부터 수석 부총장 겸 법률 …
전국에서 인종 차별 항의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하지 않고 있다고 CNN 이 오늘(9일) 보도했다. CNN은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 등 26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증가하거나 꾸준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와 …
주식시장은 3주만에 가장 크게 떨어진 위태로운 날을 혼조세로 무마시켰다. 글로벌 증시가 엇갈리고 최근 장이 폭등을 거듭한 것에 대한 부담감속에서 투자심리는 사자 쪽으로 쏠리는것을 멈췄다. 초반의 sell off mode를 혼조세로 완화시킨 장은 폭락세에서 벗어난 것만으…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오늘(9일) 46년의 생을 마감하고 고향 땅 텍사스 휴스턴에 잠들었다. 플로이드 유족은 중부시간 오늘(9일) 오전 11시 45분, LA시간 9시 45분쯤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회에서 500명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