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사망자 3000명, 확진자 16만명 연일 급증세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30개주 전체주민 자택대피령, 위반시 처벌 코로나 19 사태가 연일 악화되고 있는 미국에선 사망자들이 3000명, 확진자들은 16만명에 도달하면서 가장 위험한 2주에 직면하고 있다는 공포에 짓눌리고…
FDA 긴급 승인, 연방정부 두곳 말라리아 약 수백만정 각병원에 보내 부작용 있지만 중증환자 치료제 활용 불가피. 게임 체인저 되나 코로나 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말라리아 약이 FDA의 긴급 승인으로 미 전역의 병원에 보내져 중증 환자 치료에 사용되기 …
[앵커]코로나19 확산으로 국경이 폐쇄돼 남미 페루에 발이 묶였던 한국 국민 198명이 전세기를 타고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일단 코로나19 검사를 한 뒤 한 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198명 전원이 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러야 합니다. 남미 페루에서 출발한 전세기는 LA…
상원에 이어 하원도 만장일치 승인, 트럼프 즉각 서명발효 1인당 1200달러, 13주 특별실업수당, 중소업체 사실상 무상지원 초대형 코로나 구호 패키지가 마침내 발효돼 4월에 미국 납세자 90% 이상이 1인당 1200 달러를 현금 자원 받고 실직자들은 13주간의 특별 실업수당을 …
미국 코로나 19 첫 환자 보고후 두달만에 최다 감염국 오명 리얼 아이디 1년 연기, 절반지역 자택대피령, 타주 방문자 강제격리 코로나 19에 의한 미국내 사망자들이 1300명, 확진자들은 무려 8만 6000명을 넘어서며 세계 최다 감염국이 됐다 연방정부는 리얼 아이디 시행…
[앵커]코로나19 해외 유입 환자가 늘면서 입국을 차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해외유입 환자 90%가 한국 국민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입국자 10명 가운데 7명이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있어서 이들에 대한 관리가 결국 코로나19와의 싸움…
[앵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17개 나라 23개 재외공관에서 준비 중이던 4.15 총선 투표 관련 업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8천여 명은 4월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미국에서는…
므누신 재무 이번주 법 발효후 3주내 돈 지급 1인당 1200달러, 실업수당 13주 연장, 중소업체 사실상 무상지원 4월 중순에는 미국민 90%이상이 1인당 1200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사업체들은 사실상 무상지원을 신청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조 2000억 달러나 되는 코로나 …
지난 한주 328만명 실업수당 신청 기존의 15배 신기록 올여름까지 지속되면 1400만명 실직, 실업률 30% 우려 코로나 19에 거의 모든 사업장이 문닫은 미국에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28만건으로 평소보다 15배 나 폭등해 실업대란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가 …
하루 사망자 수백명, 확진자 1만명 이상씩 급증, 뉴욕주 가장 극심 20여개주 자택대피령, 거의 모든 사업장 폐쇄, 휴교연장, 방문자 강제격리 코로나 19에 의한 미국내 사망자들이 끝내 1000명, 확진자들은 무려 7만명을 넘어서며 브레이크 없는 가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