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구호 패키지에 따라 미국민들의 다수는 다음주 부터 1인당 600달러씩 자동 입금받기 시작한다 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밝혔다 가장 먼저 600달러씩 받을 미국민들은 봄철때와 마찬가지로 세금보고를 했고 은행계좌 정보를 IRS에 제출한 납세자들로 9000만명 안…
Small Business들의 영업을 금지 또는 강력히 제한한 CA 행정명령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소송이 제기됐다. LA 카운티 Sherman Oaks 지역 식당 ‘Pineapple Saloon & Grill’이 일요일인 어제(12월20일) LA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식당들 야외식사 서비스를 금지한 CA …
[앵커]폭증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23일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5명 이상 모임이 금지됩니다.거리 두기 3단계 기준보다도 강력한 행정명령으로, 사실상 모든 모임이 대상입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300명을 웃돌고, 하루 사이 6명이 …
CA 주 의원들의 한 연합 단체가 식당 영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Coalition of CA Lawmakers는 주류통제국, ABC에 식당 영업 관련한 단속을 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Coalition of Lawmakers는 최근 LA 카운티와 San Diego 카운티에서 잇따라 CA 요식업 협회와 SD Strip Club들이 승…
연방 셧다운 피하고 금, 토, 일 보기드문 주말 본회의 현금지원, 실업수당 , PPP 등 핵심 내용 큰 변화 없이 시행될 듯 미국민들에게 600달러씩 현금지원하고 연방실업수당은 주당 300달러를 10주동안 제공하며 중소업체 들에게 2차 PPP 융자를 지원할 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
CA 주의회 의원들은 개빈 뉴섬 주지사 행정명령을 완화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CA 주상원 초당파 의원들은 어제(17일)개빈 뉴섬 주지사가 최근에 행정명령으로 발령한 이른바 ‘Regional Stay at Home Order’ 내용을 완화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당들의 영…
CA 주의회에서 주지사 권한에 제한을 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공화당 소속 조던 커닝행 CA 35지구 주하원의원이 주지사가 ‘CA Emergency Service Act’, ‘CA 비상사태법’에 근거해 행정명령을 발령할 수 있는 권한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법안을 전격 발의했다. San Luis Obispo C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