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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도 아들 찾아달라”…89살 아버지, 40만 달러 현상금 남겼다

[로컬뉴스] 08.24.2026
23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온 89살 아버지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수색이 계속될 수 있도록 40만 달러의 현상금을 신탁에 맡겼다. 크리스 지오크(Chris Giauque)는 지난 2003년 6월 CA주에서 사업 관계자들을 만난 뒤 실종됐다. 당시 크리스는 대마초 재배 사업을 하고 있었으며, 사업 관계자들과 돈 문제로 만난 직후 행방이 끊겼다. 수사가 이어졌지만 크리스의 시신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실종 7년 뒤인 2010년 법적으로 사망 처리됐다. 가족은 2012년 2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고, 2020년에는 이를 40만 달러로 올렸다. 유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면 20만 달러, 살해범의 체포와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에는 별도로 20만 달러가 지급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