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주택 중간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주택 판매량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CAR)가 어제(1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4월) 캘리포니아 내 기존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은 91만 4,81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그 한 달 전인 3월, 88만 9,190달러에 비해 상승한 수준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4월 한 달간 주택 판매량은 총 27만 5,580채로 집계돼 3월 대비 3.9%, 지난해 4월 대비 4.1% 증가했다. 부동산협회는 지난달 초 하락세를 보인 모기지 이자율과 고가 주택 시장의 활발한 거래가 이같은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주택 판매량은 지난해 동
LA카운티가 산불 이후 시행해온 렌트 인상 제한 조치를 오는 28일 종료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19일) 렌트 가격 제한 조치를 30일 더 연장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이번 조치는 작년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알타디나 산불 이후 시행됐다. 당시 카운티는 긴급 선…
LA 한인상공회의소 제50대 회장 선거에서 곽문철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곽문철 현 이사장은 양학봉 전 부이사장과의 경선에서 총 121표 가운데 77표를 얻어 제50대 회장에 당선됐다. 곽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한인상의를 보다 조직적이고 화합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밝…
학교 폭행 이후 숨진 LA 12살 여학생 사건과 관련해 LA카운티 검시국이 선천성 뇌혈관 질환에 따른 자연사라는 결론을 내렸다. 검시국은 킴벌리 자발레타(Khimberly Zavaleta)의 사망 원인을 ‘소뇌 동정맥 기형(AVM) 파열’로 공식 발표했다. AVM은 선천성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