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의료 서비스 가격 정보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은 전국 500곳 이상의 병원에 경고장을 발송했다. 행정부는 병원들의 가격 정보 비공개가 의료비 상승의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 가격 공개 규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전국 500여 개 병원이 경고장을 받았거나 가격 정보 공개 계획을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행정부는 시정 요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병원당 연간 최대 2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자들이 혈액검사와 영상검사, 각종 치료 비용을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정부는 2019년 도입된 의료비 가격 공개 규정의 집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
한인 연방 하원의원 4선에 도전하는 영 김 의원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4선 도전에 나선다. CA 40지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 개표 결과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은 득표율 20.9%로 2위를 기록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고 NBC는 어제(9일) 보도했다. 1위는 …
실버레이크 트레이더 조 인질극 용의자 진 앳킨스(Gene Evin Atkins)가 살인 혐의는 무죄, 나머지 40개 혐의는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어제(9일) 트레이더 조 부매니저 멜리다 코라도(Melyda Corado) 사망 사건과 관련한 1급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피논 힐스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이 2주 넘게 실종돼 가족과 당국이 행방을 찾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로레타 "케이" 콜웰 필리치스(Loretta "Kay" Colwell Pilitsis)는 지난(5월) 25일 실종 신고됐다. 필리치스는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자택…
음주운전 혐의를 받던 운전자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충돌 사고를 내면서 무고한 74세 운전자가 숨졌다. 리알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밤 11시 34분쯤 시더 애비뉴와 본허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로 반대편 차선에 정차해 있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