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평균 146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미국인들은 충분한 은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노후 대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금융 서비스 기업 노스웨스턴 뮤추얼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올해(2026년) '매직 넘버'는 평균 146만 달러로 산출됐습니다. '매직 넘버'는 퇴직 후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예상 은퇴 자금을 의미합니다. 지난 2022년 기준 125만 달러보다 상승한 금액입니다. 물가 상승으로 간호 및 양로시설 비용이
이란과의 전쟁 당시 격추됐던 미군 F-15E 전투기 조종사가 해파리 형태로 움직이는 이란의 드론 편대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오늘(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F-15E 조종사가 비상 탈출 직전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
다음달(7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최저임금과 식품 표시, 학교 정책, 자율주행차 규제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새 법이 시행된다. 가장 먼저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LA카운티 직할지역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18달러 47센트, LA시는 18달러 42센트, 파사데나는 18달러…
산타모니카에서 10대들이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 차량의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민 채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6시쯤 올림픽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로지아 샤사바니는 ABC7과의 인터뷰에서 "차량이 도…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이 3억1,2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어제(22일) 추첨된 파워볼 당첨번호는 17, 19, 21, 45, 48이며, 파워볼 번호는 13이다. 이번 추첨은 마지막 1등 당첨자가 나온 이후 22번째 추첨이었지만,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나오…
LA소방국(LAFD)이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를 오는 26일, 금요일까지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미 무어 LAFD 국장은 어제(22일) 기자회견에서 "매우 도전적인 목표인 것은 알고 있지만, 금요일까지 화재를 진압한 뒤 건물을 운영사에 인계하는 것을 목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가 애너하임의 한 창고에서 220만 달러가 넘는 도난 물품을 회수했다. CHP는 지난 18일 애너하임의 한 창고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시가 220만 달러 이상의 도난 물품을 발견했다고 어제(22일) 밝혔다. 압수된 물품에는 메타(Meta)의 서…
캘리포니아 북부 치코 지역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성인 2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이 다쳤다. 치코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2일) 오후 5시12분쯤 뷰트 카운티 도서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서관 안에서 총성과 비명이 들린다는 여러 건의 신고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