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LA에서 식당을 창업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기 계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저 3개월만 영업해보고 계속할지를 결정하는 새로운 임대 방식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은 물론 팬데믹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부진, 최근 이민 단속 여파까지 겹치면서 외식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수년짜리 임대 계약도 큰 부담입니다. 식당 임대 계약은 보통 3년에서 10년 단위로
LA 카운티 아주사에서 발생한 지브라(Zebra) 산불이 25에이커 규모로 번지면서 하이웨이 39번이 전면 통제됐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어제(13일) 저녁 7시쯤 하이웨이 39번과 마운틴 로럴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초기에는 11에이커 규모로 파악됐지만, 적외선 탐…
생후 2살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랭캐스터의 20대 여성이 살인 등 4개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은 어제(13일), 랭캐스터에 거주하는 28살 레이자나 그린하워드를 살인과 흉기를 이용한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아동학대, 아동 치사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
연봉과 월급은 물론 한 달 예산과 소비 내역까지 SNS에 공개하는 Z세대가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재정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이른바 '라우드 버짓팅(Loud Budgeting)'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우드 버짓팅은 돈이 부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