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 '국립공원의 주'(National Park Week)가 시작되는 가운데 CA주 국립공원이 무료 입장을 허용한다.
국립공원관리청NPS는 국립공원의 주가 종료되는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최할 예정이다.
국립공원의 주 첫 번째 날은 '지구의 날'(Earth Day)로도 불린다.
이날 남가주에선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지하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도 무료로 제공된다.
22~30일 국립공원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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