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버라이즌이 오는 22일  LA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 신규 매장을 그랜드 오픈한다. 특히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는 코리언 특급 전 LA 다저스 박찬호 투수가 직접 리본 커팅에 참여한다.

버라이즌은 이번 LA 한인타운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번호 2라인을 개통하면 세 개의 라인을 개통해 주는 ‘Welcome Unlimited 플랜’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별 프로모션은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며 프로모션으로 가입한 고객들은 22일 열리는 박찬호 선수의 팬미팅에도 초대되는 특혜도 주어진다. 단 프로모션 가입 시 세금과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 오픈하는 신규 버라이즌 매장에는 한인 고객들의 편리를 위해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2중 언어 사용 직원들이 특별 배치된다. 또한  버라이즌은 그랜드오픈 기념식에서 한인사회에 기여하고자 $10,000의 후원금을  LA 한인회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버라이즌 신규 매장 기념식에는 버라이즌 퍼시픽 마켓 임원 스티븐 켈러, 박찬호 선수, LA 한인회 임원 등이 초청 인사로 참석한다.

일시 : 2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Your wireless’  3250 W Olympic Bivd #211 LA CA 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