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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 회원 22,000명 확보, 전년 대비 112% 성장률 기록

PR 입력 02.12.2024 11:16 AM 조회 1,250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 남가주에서 회원 22,000명 확보
지난해 대비 112% 성장률 기록
의료 형평성 구축에 집중하며 가족을 위한 플랜 설계
Photo Credit: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의 공동 창업자 명 리 대표
지난 2021년 한인사회에 첫 출범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회사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이 3년 만에  22,000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112% 의 성장률을 기록,남가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상위 5위 보험사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은 문화적 민감성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 계층 수혜자들의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고 멤버 선호 언어를 사용하는 편리함으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를 출범시켰다.

공동 창업자인 명 리 대표와 Hiep Pham  대표는 무엇보다도 언어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를 통해 서양 의학과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동양 웰니스의 장점을 결합한 고품질 의료 커뮤니티 서비스로 불과 3년 만에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을  메디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가족과 문화 존중을 위한 플랜 클레버 케어 명 리 대표는 영어 구사가 불편해 의료 서비스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던 부모님의 고충을 보고 자랐으며 아시안 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이 받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인 차이를 실감하며 문화적으로 맞춤화된 메디케어 플랜을 고안하게 됐다.

남가주 중심 지역 집중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은 문화적으로 통합된 하나의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 구축에 포커스를 맞췄다. 시니어 가입자들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식료품점, 한의학 웰니스 전문가, 제휴 의료 서비스 제공자 네트워크와 긴밀한 파트너십 등으로 광범위하고 맞춤화된 의료 서비스를 확보했다.

동서양 문화의 접목 클레버 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특별한 보험 혜택이 첫 눈에 들어온다. 아시안들을 위해 부항, 마사지,반사 요법 등 다양한 동양 웰니스 요법과 더불어 플렉스 수당을 제공해 홍삼 또는 연와(제비집) 등 800여종 이상의 한방 건강 보조제도 구입하게 했다. 또한 비처방 의약품(OTC), 골프,헬스클럽 멤버십, 태극권,요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했다. 심지어 침술 서비스는 진료 추천서 없이 이용할 수도 있다.

접근성 향상 클레버 케어 가입자는 15,000 곳 이상의 의료 제공자 시설,50여곳 이상의 주요 병원,600명 이상의 네트워크 소속 한의사,2,000명 이상의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의사 및 동양 웰니스 전문의가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한국어,베트남어, 표준 중국어,광둥어 등 7가지의 특정 언어가 각각 언어별 고유 회원 상담 서비스 번호로 운영돼 언어 상담에 불편함이 없다. 2023년 가입자 통계에서 84% 달하는 회원들이 비영어권 담당자와 상담을 원했으며  그 중 47%는 한국어 사용을 선호했다. 회원 서비스 상담에서는 문화적 뉘앙스를 이해하는 상담원들이 진료 예약,교통편 예약,가입자와 메디컬 그룹 간의 소통 지원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을 위한 플랜 설계 명 리 대표는 자신의 대만계 장인과  장모를 클레버 케어 헬스 프랜에 직접 가입시키며 시니어 가족 구성원들에게 권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니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메디케어 보험사의 당연한 책임이며 시니어들의 노고와 인내, 결의를 존중해야 한다고 항상 언급해 왔다. 시니어 삶에 중점을 둔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의 의료서비스는 불균형과 불편함을 해소하며 3년 만에 112% 라는 기록적인 성장세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Ko.CleverCareHealthPlan.com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