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아시안 아메리칸마케팅 에이전시인 TEN Advertising과 함께 순수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와 올 뉴아이오닉 6를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 했다. 

이번 아이오닉 브랜드 광고 캠페인 “Hot Place”편은 전기자동차를 통한 새로운 일상을 선보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의 모습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추구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됐다. 

아이오닉 “Hot Place” 캠페인은 첨단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용력을 가진 아시안 아메리칸 소비자들에게 차원 높은 프리미엄 디자인 퀄리티와 EV 퍼포먼스, 각종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전기차, 아이오닉이 얼마나 소비자들의 생활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수 있는지를 일상생활 속의 단면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아이오닉이 앞으로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아시안 아메리칸 소비자들의 모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노력에 늘 함께하고 있음을 전했다.

에릭 토마스 HMA 체험 및 다문화 마케팅 디렉터는 “현대자동차는 TEN Advertising과 협력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여정을 그리는 현대자동차의 캠페인 “It’s your journey”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한인은 물론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게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루고자한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인기있는 트렌디한 장소를 의미하는 “Hot Place” 광고는 현대 아이오닉이 예상치 못한 정전 상황에서도 한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웃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가 된다는 콘셉트를 그려냈다. 

“Hot Place” 캠페인은 현대자동차 다문화 마케팅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TEN Advertising의 Karen Park 대표 및 기획, 제작팀이 아이오닉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깊이 탐구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이번 광고는 다수의 광고제 수상 경험과 뛰어난 연출력을 지닌 스페이스 몬스터 컨텐츠의 YK 감독과 협업했다. . 

'Hot Place'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공감의 폭을 넓히고 아이오닉의 뛰어난 디자인, 초급속 충전 및 양방향 충전(V2L, Vehicle-to-Load)과 같은 혁신적인 전동화 시스템 등 차량 기능을 잘 전달하도록 TV 방송용 30초, 60초 버전은 물론 소셜 미디어 채널용 캠페인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TEN Advertising은 'Hot Place' 캠페인을 중심으로 PR 및 체험 마케팅을 포함한 통합 캠페인을 기획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전기차와 함께하는 전동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담아 올 뉴 아이오닉 6를 홍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