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위네카 지역에서는 어제(25일) 거목이 쓰러지며 전선과 수도관이 파손됐다. LA소방국은 어제 오후 3시 50분쯤 19700 블럭 로스코 블러바드에서 거목이 쓰러져 출동했다고 밝혔다. 쓰러진 거목은 한 픽업트럭 뒷부분 위를 덮쳤…
지난해(2022년)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율 2.9%로 집계됐다. 연방 상무부는 오늘(26일) 아침 이같이 밝혔는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8%를 소폭 상회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해 미 경제는 1∼2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딛고 3∼4분기 연속 플러…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품 소비가 세계 최고를 기록한 배경에는 집값 급등에 따른 주택 소유자들의 도취감과 자산 사다리에 올라타지 못한 젊은 층의 '욜로'(YOLO·인생은 한번뿐)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26일) '세계 최…
설날 전날 벌어진 Monterey Park 댄스 클럽 총기난사 관련해 경찰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범인 Huu Can Tran(휴 캔 트랜)이 총기난사를 시작한 후 무려 5시간여 동안이나 아무런 경찰의 공식 발표가 없었던 것인데 범인이 총기난사 후에도 총을 들고 인…
외상성 뇌 손상(TBI: traumatic brain injury)이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진탕이라고 불리는 외상성 뇌 손상은 스포츠 부상, 교통사고, 낙상, 병영 내 사고 등으로 발생한다. '미 의학협회 저널 신경학'(JAMA 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된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