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그림을 쉽게 완성한 뒤 "참 쉽죠?"라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화가 밥 로스(1942∼1995)의 작품이 약 985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고 공영라디오 NPR 등이 어제(19일)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화랑 '모던 아티팩트'는 로스가 그림 방송 '그림 그리기…
지난해(2022년) 누리 마르티네즈, 길 세디오 전 LA시의원과 함께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캐빈 드레온 LA 14지구 시의원이 내년(2024년)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캐빈 드레온 시의원은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관할 구역인 14지구 …
연방준비제도가 오늘(20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 금리를 현 5.25∼5.50% 범위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월 동결 이후 3개월만이자 FOMC 회차로는 2회만에 이뤄진 동결이다. 제롬 파월 의장은 …
메이저리그 사커(MLS) 팬들은 동부지구 최하위팀인 인터 마이애미FC 소속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를 보기 위해 거액을 내고 경기장을 찾는다. 메시가 두달전 프랑스리그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 미국으로 온 이후 첫 원정경기로 치러진 FC댈러스 경기때 메시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아시안을 타겟으로 하는 증오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2022년) 9월 15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보석 매장 업주 창 서(68)씨가 괴한에게 폭행당했다. 용의자 캘빈 어셔리(39)는 업소에 침입한 뒤 창 서씨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총, 망치, 몽둥이로 …
지난 6월 다이아몬드 바 요양시설에서 살해된 한인 할머니 2명의 사인은 질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검시국은 부검 결과 지난 6월 다이아몬드 바 요양시설에서 살해당한 75살 모니카 리와 83살 박희숙 할머니의 사인이 목에 가해진 압박에 의한 질식이라고 오늘(20일) …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불법도박 관련 혐의로 18명이 체포되고 3명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이중 한인도 다수 포함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지난 11일 2200블락 플레전트 힐 로드에 위치한 ‘로열 플러시 바 앤 그릴’ 식당에 대한 수색 영장을 발부, 집행했다. …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은 “3억3000만 미국 인구가 세계의 5%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지구촌 아편 종류 약물의 80%를 소비하며 세계 마약퇴치 사업의 걸림돌이자 혼란의 근원이. 미국이야말로 최대 마약 수요국”이라고 맹비난했다. 마오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