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강력한 기상 시스템이 남가주를 통과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심지어 우박까지 쏟아졌다. ABC7 보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직전, 폭우가 내리면서 샌퍼난도 밸리 일부 지역에는 번개가 관측됐고, 한때 홍수주의보도 발…
미 어류· 야생동물청(USFWS)이 지난해 10월, 전국 항만에서 약 5만 개의 건조된 상어 지느러미를 압수했다고 어제(13일) 밝혔다. 적발된 물량은 총 1,600파운드 이상으로, 시가 약 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조사 결과, 이들 불법 물품은 총 20건의 화물로 나뉘어 차량 …
겨울철 한파 속에서 속옷 차림을 한 시민을 강제로 연행한 사건과 관련해 미 사법당국이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에 대한 기소 검토에 착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램지카운티 검찰은 지난 1월18일 발생한 ICE 체포 작전에 대해 납치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 적용 …
LA 교육구(LAUSD)와 마지막까지 협상을 벌이던 SEIU Local 99 노조가 오늘(14일) 새벽 극적인 잠정 합의에 도달하면서, 우려했던 대규모 파업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A통합교육구 내 모든 학교는 오늘 정상적으로 수업하며, 약 39만 명의 학생들은 혼란 없이 등교할 수 있…
챗GPT 개발사 OpenAI의 샘 올트먼 CEO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20대 남성이 다른 AI 업계 거물들까지 노린 추가 범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13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텍사스 출신인 올해 20살 대니얼 모레노-가마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
라구나 비치에서 여성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기소됐다. 라구나 비치 경찰에 따르면 오늘(13일) 19살 마테오 두이모비치(Mateo Dujmovic)는 여성에게 약물과 도구를 사용한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두이모비치는 지난 10일 금요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