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15일(현지시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 직전에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들이 오는 13일 한국에서 회담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베선트 장관은 10일(미 현지시…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봄 성수기인 4월에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오늘(11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미 기존 주택 판매는 402만건으로,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3월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
올해 1분기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 강력 범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미 대도시 경찰협회(MCCA)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살인은 작년 동기 대비 17.7% 감소했고, 강도는 20.4% 줄었다. 강간은 7.2%, 가중 폭행은 4% 각각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스트롱맨'의 트럼프 집권 2기 첫 대면회담은 작년 10월 말 부산에서 이뤄진 바 있지만, 당시 만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다자회의를 계기로 무역전쟁의 '휴전'을 연장하는 '원포인트' 회담에 가까웠다.
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수 있다고 위협한 것이 자극한 민족주의 정서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조된 안보 불안, 대규모 국방비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행보가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미국, 캐나다와 더불어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FIFA 랭킹 15위)다.
멕시코는 6일(현지시간)부터 수도 멕시코시티의 훈련 센터에 '국내파' 선수들로 사전 캠프를 차렸다.
멕시코 대표팀이 6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FIFA 랭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1987년생으로 만 38세인 그가 4년 뒤에도 월드컵 그라운드를 누벼주길 바라는 것은 팬들에게도 욕심일 수 있다.
메시가 걸어온 길은 늘 세계 축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