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계약 신분으로 샌디에고를 떠날것이 유력한 유격수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로 갈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네요? *한국에서 함께 빅리그 입성의 꿈을 키우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에서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지 궁금…
2024 대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첫 인사를 발표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AP 통신은 오늘(11월17일) 오후 트럼프 당선인이 첫 인사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공식 성명을 통해 발표한 트럼프 당선인의 인사는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 부시장이 1위와의 격차를 점차 좁혀나가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오늘(7일) 현재 태미 김 부시장 득표율은 33.67%, 2만 8천 356표다. 득표율 39.42%, 3만 3천 193표 득표율을 보이며 1위를 수성중인 래리 아그란(Larry Agran) 후…
CA주 45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미셸 스틸 의원이 1위를 수성중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오늘(7일) 현재 개표율 72%보이는 가운데 미셸 스틸 의원 득표율은 12만 6천 924표, 51.9%다. 2위인 민주당 데렉 트렌(Derek Tran) 후보 득표율은 11만 7천 564표, 48.1%다. 격차는 9…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와 1위인 스캇 보 후보의 격차가 종이 한 장 차이까지 좁혀졌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오늘(7일) 현재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개표율은 76% 보이는 가운데 데이브 민 의원 득표율은 13만 7천 577…
AP통신이 공화당 영 김 CA 40지구 연방 하원의원의 당선을 보도했다. AP통신은 오늘(7일) 저녁 6시 9분 영 김 CA주 40지구 연방 하원의원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즈 실시간 개표 상황 페이지도 AP통신을 인용해 영 김 의원을 당선자로 분류했다. CA주 40지구 연방 하원의…
1. 벤투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마운티 파이어 산불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19,600 에이커 이상이 불에 탔고 십여 채의 주택이 전소됐으며 10,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에겐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2.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연방 기준 금리를 0.25%포인…
제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2025년) 1월 취임 이후 행정권은 물론 입법권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공화당은 지난 5일 대선에서 승리하며 이미 행정권을 장악한 데 이어 같은 날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상…
미국의 기준금리가 9월에 이어 11월에도 2연속 인하돼 또 0.25 포인트 내렸다 연준은 특히 12월과 내년 6월까지도 0.25 포인트씩 스몰 컷으로 5연속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하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7일 이틀…
헐리웃 차병원과 서울메디컬그룹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헐리웃 차병원과 서울메디컬그룹의 한인 커뮤니티 건강 박람회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헐리웃 차병원(1300 N. Vermont Ave, LA, CA 90010)에서 열린다. 한인의사협회와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