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우려로 정리해고에 나서는 미 기업들이 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 15∼21일까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발표했다. 이는 전주보다 6천 건 감…
지난해(2022년)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율 2.9%로 집계됐다. 연방 상무부는 오늘(26일) 아침 이같이 밝혔는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8%를 소폭 상회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해 미 경제는 1∼2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딛고 3∼4분기 연속 플러…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품 소비가 세계 최고를 기록한 배경에는 집값 급등에 따른 주택 소유자들의 도취감과 자산 사다리에 올라타지 못한 젊은 층의 '욜로'(YOLO·인생은 한번뿐)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26일) '세계 최…
미국이 올 2분기인 4월부터 6월 사이에 가벼운 불경기에 진입할 것으로 다수의 경제분석가들이 경고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5%대의 고물가와 5%대의 고금리가 지속되고 2분기에 마이너스 0.4% 성장으로 후퇴 하기 시작하며 일자리 감소로 돌아서 3분기까지 한달 평균 700…
미 갑부들은 지난해(2022년)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은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전문매체 펜타는 오늘(25일) 전국 내 자산가 상위 25인이 지난해 모두 250억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식시장이 호조였던 지난 2021년의 200억 달러…
주택 임대 비용이 치솟자 미국 정부가 부동산 임대 시장 감독 강화에 나섰다. 백악관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대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고 공정한 거주 원칙 확립을 위해 새 대책을 발표한다"며 '세입자 권리 청사진'으로 이름 붙인 새 대책을 공개했다. 코로나19 확…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지난해(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올랐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25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24일)보다 2센트가 상승한 갤런당 4달러 54.4센트다. 하루 사이 2센트가 오른 것은 지난해 10…
LA 12지구 존 리 시의원이 오는 2024년 3선에 도전합니다. 경찰 인력 증원을 통한 치안 강화와 재활을 통한 노숙자 문제 해결 등을 추진해온 존 리 의원은 LA 시의회 내 유일한 한인으로,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시의회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