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한때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밀어붙였던 수소차 산업이 높은 비용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크게 위축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와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지난해 4월 기준 주내 등록된 경량 수소연료전지차가 1만4…
캘리포니아에서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주택에 계속 머무는 주민도 많아져 주택난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특히 북가주 마린 카운티에서는 주민 3명 중 1명 이상이 60세 이상이며, 이 비율은 오는 2040년 40%까지 늘어날 것…
벨플라워에서 차량 100여 대가 참여한 스트리트 테이크오버 도중 수십 명이 인근 업소를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5일 새벽 3시30분쯤, 벨플라워 블러바드 15100 블록의 한 업소에 20~30명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따. 현장에 도착한 셰리프…
벤추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CHP 순찰차와 정면 충돌하면서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젯밤(16일) 11시쯤 그라임스 캐니언 로드에서 발생했다. 산타폴라에 거주하는 34살 데릭 스키너가 흰색 쉐보레 픽업트럭을 몰…
LA 메트로가 D라인 연장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500여 점의 빙하기 화석과 이들의 현재 보관 장소를 최근 공개했다. 이 화석들은 지난 2019년을 전후해 윌셔 일대 지하철 공사 과정에서 발굴됐으며, 매머드와 고대 들소, 거대 땅늘보 등의 유해가 포함됐다. 공사 구간이 라브레…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의 대명사인 '토미 존 수술'의 주인공이자 메이저리그에서 26시즌을 뛴 전설적인 투수 토미 존이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뉴욕 양키스는 존이 어제(15일)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는 최…
LA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늘(16일)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제공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 각종 갤러리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스튜디오 지…
미국 최대 저수지인 미드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파월호까지 역대 최저 수위를 기록하면서 서부 지역의 물 공급 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파월호 수위는 어제(15일) 3천519.91피트까지 떨어져, 지난 2023년 4월 기록한 종전 최저치 3천519.92피트를 소폭 밑돌았다. 연방 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막판 쟁점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김 장관은 오늘(16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초 8월 말이나 9월 초 프로젝트 발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