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조만간 '세계 최고 갑부'의 자리를 내놓을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9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머스크가 434억 달러(약 56조원)의 거액을 들여 트위터를 인…
기후변화에서 오염에 이르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해양 생물의 9%인 1천550여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위협받는 해양 생물의 최소 41%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과 미국 ABC 방송은 어제(10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최신 멸종위…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 총리가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이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파괴적인 인물'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최근 발간한 '폴리티코 28' 최신호에서 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행동가'(The Doers), '몽상가'(The Dreamer…
미국의 18살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칸소주 소도시의 시장으로 선출됐다. 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천800여 명의 아칸소주 얼(Earle) 시에서 실시된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선거관리 기구에 따르면 스미스는 235표를 얻어 상대 후…
한국 축구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6일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이날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가 오늘 모두 끝난 가운데 축구 전문 매체들이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뽑은 조별리그 베스트 11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세계적…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공식 종료 이후 첫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산타클로스 수요는 어느 때보다 높으나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국 산타 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2021년) 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이나 공급은 태부족이다. 전국망을…
LA카운티에서 겨울철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LA 카운티의 일평균 코로나 감염 사례는 지난 8월 이후 최고 수준인 2천490명에 도달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1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오늘 (2일) 북한의 7차 핵실험을 포함한 모든 비상 사태에 대한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는 징후를 보고 있으며, 이는 역내 및 국제적 안보를 심…
"제 몸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상을 딛고 한국을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끄는 '극장 골'을 쏘아 올린 황희찬(26·울버햄프턴)은 '헌신'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4·전북)이 우리나라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해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며 가슴 벅차했다. 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