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고유의 전통을 깬 '미국식 쇼'로 변질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는 결승 무대에 정작 출전국이 아닌 미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고, 전례 없는 대규모 하프타임 공연까지 예고되면서다.
17일(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팀에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주기로 했다"라며 "우승팀은 상징적인 월드컵 트로피와 영광스러운 금메…
미군은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시행 중인 대(對)이란 해상 봉쇄와 관련, 유조선 1척에 승선해 검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7월 16일 제11 해병원정대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오만만에…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6 한미 조선 협력 전략대화'
워싱턴 특파원단 공동 취재
미국이 해군함정의 자국 내 건조라는 원칙을 깨고 조선 강국이자 동맹국인 한국에 아웃소싱할 수 있는지를 놓고 미국 내 업계와 전문가들이 16일(현지시간) '분산형 조선'(distributed shipbuild…
그룹 엔하이픈과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 기념 축제 '캄포 마르테 26'(CAMPO MARTE 26)에 출연했다고 하이브가 17일 밝혔다.
'캄포 메르테'는 축구 응원, 멕시코 문화, 음식, 음악이 한데 어우…
17일(현지시간) 오전 8시 48분께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부근의 바다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 발생 지점은 멕시코 남부 도시 푸에르토마데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71㎞ 떨어진 곳이다. 진앙은 북위 14.40도, 서경 93도다. 진원 깊…
미군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을 추적해 공격하기 위해 활용돼 온 항구의 감시탑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7월 16일 미군은 이란의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