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전국의 21개 주와 워싱턴 D.C.가 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을 폐쇄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맞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캘리포니아와 오레건, 뉴욕, 뉴저지, 콜로라도 등 민주당 소속 주 검사장들이 주도해 오레건 연방법원에 제출…
미 경제가 3분기 들어 예상을 뛰어 넘은 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
어제(22일)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금액이 17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미 복권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금액이다. 캐시 밸류로는 7억 8천 130만 달러다. 어제 추첨에서 1등에 해당하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티켓은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파워볼 …
북가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강력한 겨울 폭풍이 남가주로 남하하면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북가주 레딩(Redding) 시에서는 불과 몇 시간 만에 5인치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70대 남성이 차량에 갇혀 숨…
미 국토안보부가 자진해서 출국하는 미등록 이주자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출국 보너스’를 3배로 늘린다. 국토안보부는 오늘(22일)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 세관국경보호국의 ‘CBP 홈(Home)’에 자발적 출국을 등록한 불법 체류자에게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천 달러를 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알약 버전이 미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어제(22일) 미 식품의약국 FDA가 알약 형태의 위고비(세마글루티드 1일 1회 정제)에 대해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위고비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가운데 경구…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봉쇄 등 지정학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LA시간 어제(22일) 오후 한때 온스당 4천497달러 선까지 오르…
CA주정부가 CA 인프라를 개선하고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천 260만 달러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CA주 거리와 인프라, 공공시설 등 개선을 위한 약 38개 프로젝트와 노숙자 쉘터와 건강 지원 같은 노숙자 관련 프로젝트 약 52개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됩…
주식시장은 4주 만에 3일 연속 오르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무려 230%까지 폭등하며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MU와 3일 만에 최고치를 돌파한 TSLA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수요일부터 공식화될 수 있는 Santa Claus rally를 앞두고 분위기는 미리부터 고…
LA한인타운 인근 피코-유니언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올해 25살 남성 한 명이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젯밤(21일) 10시쯤 15가와 켄모어 애비뉴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용의자에 의해 총상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다 반등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22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21일)보다 0.2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46.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가운데 22차례 하락세를 보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