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 등에 국정을 맡긴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LA 시간 오늘(11월12일) 새벽 현재 주최측 추산 100만명이 넘는 인파들이 서울광장에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며 ‘2016 민중총궐기…
오늘(11일) 정오쯤 코스타메사 지역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인근 405번 프리웨이에 여성 시위대가 나타나 교통체증이 야기됐다.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옷을 맞춰 입은 여성 20여명은 ‘통합’(Unity)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3분여 동안 4차선을 모두 막고 행진했다. 이들은 대…
대선 결과에 불복한 시위가LA에서 사흘째 이어지고있는 가운데LA다운타운에서만 200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어제(10일)밤부터 오늘(11일) 꼭두새벽까지 반트럼프 시위를 벌인 226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성인은 203명, 청소년은 23명이다. 일부는 석방됐지만 도…
다음주 월요일 68년만에 가장 큰 보름달 '수퍼문'을 볼 수 있다. 연방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오는 14일 월요일 지구와 달 사이가 가장 가까워져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수퍼문'이 뜬다. '수퍼문'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각은 14일 LA 기준 새벽 0시29분부터다. 지구와 달 사이…
LA 시 차량 내 노숙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LA 시의회는 어제(11일) 주택가나 공원, 보육 시설 인근에서 차량 노숙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조례안을 찬성 11, 반대 1로 잠정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안은 세부 규정 재검토를 통해 LA 시의회의 최종 표결을 통과하면 바로 …
LA를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백인우월주의도 곳곳에서 기승을 떨치고 있다.USA 투데이는 여러 학교에서 '미국을 다시 하얗게'(Make America White Again')이라는 낙서와 나치문양(하켄크로이츠)이 동시에 발견됐다고 전했다. '미국을 다시 하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