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는 가족 단위 서류 미비 이민자 수가 지난달 (8월)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20024년)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이민 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민자 이동 경로에 놓인 중미 국가들도 "남 얘기가 아니다"라며 대책 마련에 …
지난 5월 롱비치 전철역에서 발생한 아시안 여성 무차별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LA 메트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사건은 지난 5월 17일 오후 5시 30분쯤 친구와 함께 A라인 열차를 탄 올해 53살 아시안 여성이 다른 여성 승객에게 갑작스러운 폭행…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 대표 차종인 모델3의 디자인과 주행거리 성능을 6년 만에 개선해 출시했다. 테슬라의 중국 판매 사이트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모델3는 차량 앞부분의 디자인이 더 날렵해졌으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전보다 9% 늘어난 6…
뜨겁게 달궈졌던 노동시장이 지속해서 서서히 식어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신규 고용지표가 나왔다. 8월 실업률이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고, 수정된 6∼7월 통계는 고용 증가 폭 둔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늘 (1일) 노동부가 발…
CA주에서 싱글로 편안하게 생활하려면 80,013달러 소득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 웹사이트 GoBankingRates.com이 연방 노동 통계국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49개 주에서 싱글로 편하게 생활하기 위해 벌어야 하는 소득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생활임…
2년 전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도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창밖 군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할 구상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30대 남성이 누명을 벗었다. 오늘 (3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를 관할하는 쿡 카운티 검찰은 금주 초, 아이오와 주민 키건 …
아동이 사는 뉴저지 한 가정집에서 최소 30마리의 개 사체가 발견돼 동물 학대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명이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해당 가정집에서 최대 100마리 개들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 수색이 진행된 지난 25일 주택에서는 개 변사체와 함께 9…
미국민들의 7월 소비지출이 0.8%나 급증해 물가도 다시 3.3%로 오름세를 보였다 기준금리도 흔들리고는 있으나 9월에 동결하고 11월이나 12월에 한번 더 인상할 것이란 예상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미국경제의 버팀목인 소비자들이 7월에 소득보다 훨씬 많이 돈을 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