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일본 후지산이 코로나19 방역 정책 완화로 대폭 늘어날 등산객 통제 방안과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화산 분화에 대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
21일 뉴욕 유엔본부서 열리는 요가 행사에 참가하는 모디 총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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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08년 뭄바이 테러 주모자를 유엔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리는 것에 공식적으로 반대하자 인도가 발끈하고 나섰다.
인도가 '앙숙'인 파키스탄 테…
맹견까지 동원해 싸웠다가 법정에 선 베트남 남성들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자신과 다투던 친척을 겨냥해 맹견을 풀어 공격한 베트남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
22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다낭시 법원은 쩐 딘 타오(45…
스리랑카 콜롬보의 한 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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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 부도' 발생 후 74%까지 치솟았던 스리랑카의 월 물가상승률이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 22%대로 진정됐다고 이코노미넥스트 등 스리랑카 매체와 외신이 21일(현…
타이태닉 관광 잠수정에 탄 5명.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해미쉬 하딩, 스톡턴 러시,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 폴 앙리 나졸레.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관광용 잠수정을 타고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보러 심해에 내려간 탑승객들의 생존 골든타임이 점점 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가 2018년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가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
머리에 꽃을 달고 수도인 네피도에서 연설하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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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7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꽃 달기 운동'에 참여한 주민들을 무더기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