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 빅서가 또다시 대형 산불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 인근에서 발생한 팀버 산불은 빠르게 번지면서 수요일 기준 3천700에이커 이상을 태웠습니다. 진화율은 5%에 그치고 있고, 주택과 상업시설 등 50…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오늘(13일)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6월 기록과 동일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2% 상승을 밑도는 수치로, 전년 대비로는 4.7% 상승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상품 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했다. 상품…
LA 샌티 고등학교에서 개학 첫날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교내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학교가 한때 봉쇄됐다. LA 통합교육구(LAUSD)에 따르면 학생들 간 다툼이 벌어졌고, 학교 측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사실이 확인했다. 학교는 즉시 임시 …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단된 연방 환경청(EPA)의 청소년 환경자문 프로그램을 대신해 CA가 자체 청소년 환경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 CA 환경보호청(CalEPA)은 환경 정책에 참여할 14살부터 20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첫 자문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환경 정책에 대한…
LA 통합교육구(LAUSD) 산하 학교내 학생 수 감소가 계속되면서 교육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USD의 학생 수는 2002~2003학년도 72만 4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해, 2027~2028학년도에는 37만 5천여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예산…
기분 개선을 위해 하루 1만보를 반드시 채울 필요는 없으며, 5천~7천보 정도만 걸어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뉴욕대 랭곤 헬스 정신과 전문의 수 바마(Sue Varma) 박사는 하루 1만보가 부담스럽다면 5천~7천보를 목표로 걸어볼 것을 권했다. 특히 한 번에 1…
하비에르 베세라 전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스티브 힐턴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UC버클리와 LA 타임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의 55%는 베세라 후보를 지지한 반면 37%는 힐턴 후보를 지지했으며, 7%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
10억 달러를 넘어선 파워볼 잭팟의 주인이 마침내 나왔다. CA주에서도 100만 달러 당첨권이 나왔다. 어제(12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0억4천만 달러 잭팟 당첨권 1장이 일리노이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잭팟은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다. 당첨자가 일…
CA주 고속철도 사업이 추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르면 2027년 말 현재 보유한 자금이 바닥날 수 있다는 주정부 감찰 보고서가 나왔다. CA주 고속철도 감찰관실은 2026년 수정 사업계획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 5년간 95억 달러의 자금 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속철도…
소셜시큐리티 장애급여 신청 때 신속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중증·희귀질환이 추가됐다. 연방 사회보장국은 장애 판정 절차를 앞당겨주는 ‘동정적 수당(Compassionate Allowances·CAL)’ 대상에 14개 질환을 추가해 전체 목록을 314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애급여 기…
텍사스 중부에서 미 육군 공격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군인 2명이 숨졌다. 미 육군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2일) 오후 텍사스주 벨 카운티 살라도에서 발생했다. 추락한 헬기는 포트후드(Fort Hood)에 배치된 AH-64 아파치(Apache) 공격헬기로 확인됐다. 벨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