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다리 하단에서 구멍을 뚫던 남성이 콘크리트에 매몰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어제(12일) 아침 8시 30분쯤 산타애나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인근인 2100 블락 웨스트 17가에서 발생했다. 다리 밑에서 구멍을 뚫던…
오렌지카운티 요바린다에서 어제(12일) 대형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인근 주택가가 침수되고 47가구가 한동안 물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입었다. OC 소방국에 따르면 수도관 파열 사고는 오늘 오후 2시 직후 16700 블락 카밀 플레이스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8인치 규모 수도…
다음달(6월) 개막하는 FIFA 월드컵 LA 경기와 관련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경기장 보안 업무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대회 조직위가 공식적으로 밝혔다. LA 월드컵 2026 조직위원회는 어제(12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팬존 운영과 교통, 보안 계획 등을 공…
LA 콘도 거래량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부동산 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업체 애텀(Attom)에 따르면, 올해(2026년) 1~2월 LA 카운티에서 거래된 콘도는 2천 채에도 미치지 못해 지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하…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읽기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LA와 캄튼 등 남가주 일부 교육구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하버드와 스탠포드, 다트머스 대학 연구진이 38개 주, 5천여 개 학군의 3~8학년 시험 성적을 분석해 발표한 ‘교육 성적표(Education Scorecard)'…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뒤늦게 합류하면서, 고성능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공급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제(1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당초 백악관이 공개한 방중 경제인 명단에는 포…
한인 학생이 세계적인 권위의 챔버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A 통합교육구 소속 노스 할리우드 Highly Gifted Magnet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도미닉 현진 안(Dominic Hyunjin An)학생이 속한 ‘Alpaca Quartet’은 최근 인디애나주 노터데…
키위 시즌을 맞아 제스프리가 지난 5일 LA 킨스(KINS) 호텔에서 아시안 미디어 리셉션을 개최했다. 비앙카 피들러(Bianca Fiedler) 제스프리 북미 전략 및 시장 개발 디렉터는 이날 행사세서 마케팅 임원진과 함께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아시안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