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FL 시즌을 폭넓게 시청하려면 올해도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야 해 팬들의 구독료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LA 지역 방송에서 중계되지 않는 다른 지역의 일요일 NFL 경기까지 보려면 240달러짜리 ‘NFL 선데이 티켓’이 필요하다. 여기에 일부 경기는 프라…
LA카운티 라미라다 유소년 야구팀이 연장 10회 터진 극적인 3점 홈런으로 대만을 꺾고 23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라미라다 주니어 올스타는 어제(16일) 미시간주에서 열린 2026 주니어리그 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대만 대표팀을 6대3으로 꺾고 우승했다. 양 팀은 정규 …
고교 축구 경기 도중 한 선수가 쓰러진 상대 선수를 발로 차고 주먹을 여러 차례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사우스다코타에서 열린 브루킹스 고등학교(Brookings High School)와 래피드시티 센트럴 고등학교(Rapid City Central)의 시즌 개막전에서 발생했다. 경기 …
LA 컴튼의 한 주택에서 총기를 소지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집 안에서 나오지 않아 셰리프국이 대응에 나섰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요원들은 오늘(17일) 오전 4시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매그놀리아 코트 100블록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당국은 집 안에 있는 …
LA카운티가 공공주택 16곳의 입주 대기자 모집을 시작했다. LA카운티 개발국 LACDA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62살 이상 시니어 대상 주택 10곳과 일반 가구 대상 주택 6곳이다. 신청자는 가구 규모에 따라 연방 주택도시개발부가 정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시니어 주택…
건강보험을 잃을까 직장을 떠나지 못하는 근로자가 약 2,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 헬스-갤럽 헬스케어 센터 조사에 따르면 직장 건강보험에 가입한 근로자의 24%가 이른바 ‘잡 록(job lock)’을 경험한다고 답했다. 잡 록은 직장을 떠나고 싶지만 건강보…
CA주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던 경찰이 SUV에서 81만 달러가 넘는 코카인을 발견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2일 머세드카운티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적발했다.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수상한 정황을 발견해 차량을 수색했다. 수색 결과 …
CA주 인구가 1년 사이 9,465명 줄면서 전국에서 인구가 감소한 5개 주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애셋이 연방 인구조사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CA주 인구는 2024년 3,936만4,774명에서 2025년 3,935만5,309명으로 감소했다. 1년 새 9,465명이 줄었으며 감소율은 0.02%…
CA 교정국(CDCR)의 사회복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던 재소자가 GPS 추적 장치를 훼손한 뒤 도주했다. 28살 디존 스넬은 어제(16일) 오후 5시 40분쯤 GPS 장치 훼손 경보가 울린 뒤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긴급 인원 점검을 실시한 결과 스넬이 시설을 이탈한 사실이 확인됐다. …
롱비치 앞바다에서 일행과 함께 제트스키를 타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진 뒤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53살 폴 앤서니 카불리도는 어제(16일) 저녁 7시쯤 퀸스 게이트 입구 수로 동쪽 해상에서 제트스키에서 떨어진 뒤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
하와이주가 허리케인 '랄라'(Lala)의 직격탄은 피했지만,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면서 주택·도로 유실과 정전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랄라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빅아일랜드 주택 약 100채가 쓸려나갔으며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당초 국립기상…